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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깨달아가는 기쁨

하나님을 깨달아가는 기쁨

전국 유년부 회장 김문선 (초6, 군산교회)

제가 천부교회를 처음 나오게 된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인데 천부교회에 다니고 계시는 외할머니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교회까지 가려면 1시간이 넘을 정도로 먼 곳에 살고 있어서, 엄마는 가끔 교회가는 것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알아가고 말씀을 배운다는 생각에 힘들기보다는 기쁜 마음으로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회를 다니면서 잘 몰랐던 하나님과 하나님의 권능에 대해 많이 […]

SANC식품여고 선배와의 대담

SANC식품여고 선배와의 대담

계속 가고 싶은 곳 “천부교회”

계속 가고 싶은 곳 “천부교회”

<어린이 에세이> 부산교회 백진환 군(초5)

7살에 처음 천부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누나를 따라서 신앙촌 캠프에 갔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신나서 그 후로 부산 천부교회에 다니게 되었어요. 교회에 처음 간 날 관장님께서는 기도문을 알려주셨어요. 그날 집에 돌아가서 자기 전에 기도문을 하고 잤는데 마음이 무척 편하고 좋았습니다. 또 예배시간에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생각으로도 죄를 지으면 안 되는 ‘자유율법’에 대해서도 배웠어요. 자유율법을 지키면 착하게 살 수 […]

이렇게 예쁘고 반짝이는 건 태어나서 처음 봐요!

이렇게 예쁘고 반짝이는 건 태어나서 처음 봐요!

포토뉴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봅니다.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지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세상에 어느 것 하나 당연한 것은 없는데 미련한 저는 종종 잊고 감사함 없이 지낼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겪으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축복일이 무엇과도 […]

생생~ 신앙체험기 속으로

생생~ 신앙체험기 속으로

천부교 역사 속 천막집회 편 -정순실 권사/안양교회

지난 8일 개인위생 및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신앙촌 세미나실에서 유년학생들을 위한 “생생~ 신앙체험기” 첫 번째 시간이 있었다. 천부교 역사와 함께 걸어오신 분들의 은혜 체험을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으로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말이 있듯 천부교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천부교 역사를 전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앙신보에 연재되고 있는 400여 […]

희망찬 새해, 복 많이 주세요

희망찬 새해, 복 많이 주세요

2022년 슬로건 “은혜를 구하며 힘차게 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021년은 저에게 아주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한 일 년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축복일이 취소되는 바람에 신앙촌을 여덟 번밖에 가지 못해 너무 아쉬웠지만, 여덟 번의 축복일을 모두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쁜 일 년이기도 했습니다. 요즘 코로나19가 더 심해졌기 때문에 친구들과 마음껏 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촌에서는 재밌게 친구들과 놀 수 있어 너무 즐겁습니다. 2022년을 맞이하여 저에게는 […]

은혜 안에서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은혜 안에서 예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해마다 찾아오는 순간이지만 올해는 가치 있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먼저, 지나온 시간을 돌아봅니다. 7살 때 교회 언니의 전도로 천부교회를 알게 된 저는 교회에 가는 것이 너무나 즐거워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러다 몇 년 후 교회를 좀 쉬게 되었는데 그때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나쁜 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나쁜 습관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하였고 […]

“강동 여학생 모임 즐겁고 유익해”

“강동 여학생 모임 즐겁고 유익해”

천부교 강동지역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한 체험 중심 인성 프로그램을 토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12월 4일에는 오감을 이용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해 정서적 안정은 물론 즐거움까지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2021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진 여청·대학생

2021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진 여청·대학생

12월 11일 신앙촌에서 여청·대학생 세미나가 있었다. 신설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다양한 프로그램 중 첫 번째 순서는 지난 10월 남부지역 여청⋅대학생 특강에 이어 중부지역 여청⋅대학생의 특강이었다. 사회자 김유림 씨(대2, 가좌교회)는 가톨릭 관련 사건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연구하고 조사하고자 대학부가 모여 공부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상식에서는 10~11월에 신앙생활에 귀감이 된 최서영 씨(여청, 대구교회)와 김유림 씨(대2, 가좌교회)가 선정되었고 올해 학생관장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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