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글마당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어린이 기자 통신

모범 반사가 될래요!! 지난 2월 23일 경남1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은 마산에서 Winter school모임을 가졌다. 신앙강좌 1교시는 ‘타종교에 대한 일반지식’ 2교시는 ‘반사의 자세’라는 서로 다른 주제로 진행되었다. ‘타종교에 대한 일반지식’은 지난 1월 기장신앙촌에서 개최되었던 ‘반사세미나’때 배운 내용이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1교시가 끝난 후 유년부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2교시 ‘반사의 자세’시간에는 여학생 […]

청주교회를 이끌어 갈 든든한 일꾼들!

청주교회 황은비기자

청주교회에서는 매달 한 번씩 임원모임이 있다. ‘1월 임원모임’에 참석한 10명의 임원들은 예배도 드리고 ‘전도’에 관한 하나님 말씀도 배웠다. 전선영 어린이(초5)는 “전도는 다른 종교를 안 믿는 사람을 전도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하나님의 가지로써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도록 열심히 전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모임을 마친 후, 무심천으로 자전거를 타러 갔다. […]

은솔언니! 다시 교회에 나오게 돼서 반가워~

안양교회 정아영기자

안양교회 부회장이던 은솔언니가 오랜만에 교회에 왔다. 일이 생겨 작년 7월부터 교회에 나오지 못하던 은솔언니는 그동안 최원영 관장님과 함께 심방을 하고 전화를 해도 좀처럼 만날 수 없었다. 그런데 천부교 홈페이지에 은솔언니가 다시 교회에 나오고 싶은 마음을 메일로 보낸 것이 관장님께 전해지게 된 것이다. 오랜만에 교회에 온 은솔언니는 무척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평소 은솔언니를 걱정하며 기도를 했었던 […]

물 마시는 코끼리 바위 보신 적 있나요?

삼천포교회 박지민기자

삼천포교회에 새로 오신 관장님과 삼천포 대교에 갔다. 새로 오신 관장님은 친절 하시고, 요리솜씨도 좋으시고, 웃으시는 모습이 코알라를 닮으셨다. 삼천포 대교는 남해와 이어져 있는 긴 다리인데, 밤이 되면 불빛이 정 말 아름답고 새해에는 일출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모여 들기도 한다. 관장님과 사진도 찍고 넓고 푸른 바다 구경도 했다. 또 삼천포에는 우리나라에서 하나 밖에 […]

신앙의 출발점, 나의 학창시절 이야기 (임기숙 관장)

나를 인도한 그 친구의 끝없는 배려와 사랑

“관장님! 전도는 어떻게 해요?”“음… 먼저 네가 전도할 친구를 생각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거야. 그 아이가 꼭 교회에 오게 해달라고… 그 다음엔 그 아이에게 끝없는 관심과 사랑을 쏟아야 한단다. 하나님을 깨닫기 까지는 네가 엄청 잘해줘야 돼. 그래야 교회에 자주 오고 하나님을 깨닫게 되겠지?”대답을 해놓곤 문득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회에 수많은 아이들을 데리고 오긴 했지만 지금껏 알찬 열매로 […]

국립중앙박물관 다녀왔어요

박은주 기자(초5, 서울 신촌교회)

서울 신촌교회 어린이들은 1월 18일 역사공부를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다. 박물관은 겨울 방학을 맞아 많은 사람들로 붐볐는데 도착한 어린이들은 “와~ 박물관이 정말 넓다!”라며 눈이 휘둥그레졌다. 국립중앙박물관 1층은 역사박물관이었다. 그곳은 창, 칼, 도끼, 낚시바늘 등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참석한 어린이들은 열심히 설명을 듣고 메모를 했다. 또 귀걸이, 목걸이, 반지와 같은 액세서리를 볼 […]

임원들이 모였어요

김유리 기자(초5, 기장교회)

1월 11일 기장교회에서는‘2006년 임원모임’이 있었다. 참석한 어린이들은 ‘임원이란 앞설 수 있는 자격을 주기 위한 것’이란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한해동안 임원으로서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고 약속했다. 기장교회 어린이회장은 “임원들은 기장교회를 책임지고 있는 기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전도를 하려면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신 대로 기도와 심방을 열심히 하여 많은 친구들을 전도하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방학인 요즘 […]

우리교회가 신문에 날거래요!

최민정 기자(초5, 마산교회)

1월 21일 신앙신보에서 우리 마산 교회를 취재하러 오셨다. 관장님께서는 여러 질문도 하시고 사진도 찍으셨다. 신앙신보에서 우리 마산 중앙이 소개되다니…. 정말 영광스럽지 않을 수 없다. 나는 교회를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교회가 신앙신보에 실리는 순간을 같이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하나님 말씀 중엔 ‘모이기를 힘쓰라’는 말씀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 순간에 같이 하는 게 더욱 […]

우리교회 소식, 우리가 전할래요!

제 1기 신앙신보 어린이 기자 발표

제 1기 신앙신보 어린이 기자가 선정됐다. 앞으로 천부교회의 소식을 전하게 될 이들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사진은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하솜(초6, 미아교회) 박지민(초6, 삼천포교회) 김효정(초5, 정읍교회) 김은희(초5, 진주교회) 이수빈(초6, 소사교회) 정아영(초4, 안양교회) 황은비(초4, 청주교회) 한지은(초3, 서울충무교회) 박은주(초5, 서울신촌교회) 김유리(초5, 기장교회). 최민정(초5, 마산교회-함께 사진을 찍지 못했다)

어린이 찬송가 녹음한 음악 삼총사

“햇살같이 고운 맘 그 속엔 누가 계실까 미소처럼 환한 맘 그 속에 누가 계실까 언제나 우리 맘을 성신으로 지켜주시는 고마우신 하나님 함께 계시죠.” 요즘 천부교회 어린이 차량에는 아이들이 부른 예쁜 찬송가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지난 추수감사절에 선보인 어린이 찬송가 2집의 이수빈(초6, 소사교회), 배원경(초6, 동래교회), 김경미(초4, 가야교회) 어린이가 목소리의 주인공들이다. 이번 어린이 찬송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