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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은혜는 이슬성신과 생명물

최고의 은혜는 이슬성신과 생명물

최고의 은혜는 이슬성신과 생명물 국내외 천부교인들 이슬성신절 예배를 위해 신앙촌에 모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다 2017년 이슬성신절 예배가 5월 2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해외 천부교인들은 며칠 전 귀국하였고 전국의 천부교인들은 이슬성신절 전날 신앙촌에 도착했다. 밝고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신앙촌에 온 사람들의 얼굴에는 기쁨과 미소가 가득했다. 구리교회 강종훈 씨는 “중국에 살면서 신앙촌을 늘 그리워하고 […]

활기찬 율동 선보이며 즐거움 가득(강남지역 여성회 율동대회)

활기찬 율동 선보이며 즐거움 가득(강남지역 여성회 율동대회)

강남지역 여성회 율동대회

이슬성신절 전날, 강남지역 율동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를 위해 참가자들은 그동안 각 교회에서 꾸준히 연습을 해왔다고 한다. 팀별로 색색의 옷을 맞춰 입은 참가자들은 무대에 올라 열심히 준비한 율동을 선보였다. 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중들의 큰 박수가 쏟아졌고, 참가자들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했다. 조한선 씨(동작교회)는 “연습을 많이 못해서 걱정했는데 무대에서 틀리지도 않고 잘 해서 기분이 좋아요. 율동대회가 일상의 활력소가 […]

인류 구원을 위해 내려주시는 이슬성신

인류 구원을 위해 내려주시는 이슬성신

5월 21일, 신앙촌에서 제37회 이슬성신절 예배 크고 놀라우셔라 이슬은혜 그 신기한 능력을 찬양하세 2017년 5월 21일 신앙촌에서 제37회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린다. 이슬성신절은 천부교 최대의 절기로, 인류 구원을 위해 내려 주시는 이슬성신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을 드리는 뜻깊은 날이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드리기 위해 미주교인들은 며칠 전 귀국하고, 전국의 천부교인들은 이슬성신절 전날 신앙촌에 도착한다. 전날 행사로는 고객들과 새교인을 […]

천부교 통영교회 신축예배

천부교 통영교회 신축예배

전국 교인들 모여 축하, 통영교회 큰 발전 기원

4월 25일, 한국 천부교 통영교회 신축예배가 있었다. 통영교회는 1957년 개관 집회를 시작으로 60년 동안 통영시의 구원의 방주 역할을 했다. 최성례 서부 총무(소사교회)는 “초창기, 성신의 역사가 뿌리내린 통영교회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새롭게 거듭나게 된 것은 참으로 기쁘고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히 임하시는 통영교회가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홍윤옥 중부 총무(전농교회)는 “자연경관이 아름답기로 […]

송림교회 이전 개축 공사 중, ‘인천 석남교회’로 교회명 변경

송림교회 이전 개축 공사 중, ‘인천 석남교회’로 교회명 변경

인천 동구 송림동에 위치했던 송림교회가 인천 서구 석남동으로 이전하면서 현재 개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송림교회는 앞으로 ‘인천 석남교회’로 교회명이 바뀐다. 고은미 학생관장(인천 석남교회)은 “교회 이전 개축 공사를 하면서 인천교회 여성회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교회에 많은 아이들이 와서 하나님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지금은 은혜를 입어 구원을 얻어야 할 때

5월 소비조합 축복일

5월 중·서·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일 덕소교회, 소사교회, 신앙촌에서 각각 있었다. ▷ 중부- “구원의 자격을 갖추자” 남궁숙자 관장(청주교회)은 “하나님의 이슬성신으로 죄를 씻어야만 구원이 가능합니다. 우리는 분명한 구원의 길을 알았습니다. 이슬 은혜를 받아 죄를 씻기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하여 꼭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자가 됩시다”라고 설교했다. ▷ 서부- 은혜 입는 움직임이 있어야 유덕자 관장(가좌교회)은 “지금은 […]

인품의 완성은 미소

남부 학생 교역자 모임

5월 8일 남부지역 학생 교역자 모임이 마산교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은 ‘화합’과 ‘미소’에 관한 내용이었다. “하늘세계 가기 원하는 사람은 화합하여 하나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 인품의 완성은 미소이다. 은혜 안에 든 사람, 마음에 천국을 이룬 사람이 하나가 되면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룰 수 있다.” 모임에서는 말씀공부 사례담, 은혜 받았던 교역자들의 이야기 소개, 신규 교역자 소개, […]

이슬성신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

4월 23일 남자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육신 중에서 제일 먼저 썩는 피로 구원 얻는다는 것은 허풍이다.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겠고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바 되어 영생 하나니라’는 말씀처럼 이슬성신으로 죄를 씻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슬성신은 감람나무 하나님밖에 내릴 자가 없다.” 이날 장년파트 예배를 인도한 […]

자유율법은 하나님의 법

자유율법은 하나님의 법

남성회 파트별 모임

4월 23일, 남성회 파트별 모임이 축복일 예배를 마치고 있었다. 장년회 모임에서 박재덕 관장(덕소교회)은 “강한 이스라엘 군대도 병사 한 사람의 도적질로 군대 전체가 전멸된 것처럼 작은 죄 하나도 가볍게 볼 수 없습니다. 마음과 생각으로도 죄를 지으면 안 되는 자유율법에 조금도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신앙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청년회(사진) 모임에서는 청년참여프로그램으로 최수한 집사(광주교회)의 성악 교실을 열고 가곡 배우기 […]

신앙촌 어버이날

신앙촌 어버이날

'어르신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5월 7일, 신앙촌에서 어버이날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온입사생과 여청들이 중창을 준비했다. 곡목은 친숙한 동요 메들리와 찬송가 233장 ‘언제나 바라봐도’였다. 이어 시온오케스트라의 찬송가 64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신 주’와 ‘어머니의 마음’의 연주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다 같이 관현악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하였다. 점심 식사가 끝나고 맛길에서 2부 행사가 진행되었다. 맛길 입구에서 라이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