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나의 마음과 생각을 되돌아 봐야
신앙촌서 6월 학생축복일 열려 뮤지컬 공연, 체육대회 발대식 등 어린이 문화 행사 다수 마련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마음과 생각, 행동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죄가 숨김없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19일, 신앙촌에서 6월 학생축복일 예배를 인도한 황수남 관장(서동교회)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설교하며 자유율법을 지키는 우리가 되자고 했다. 또 “예수는 지구에 태어난 모든 사람을 줄 세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