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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상회 재송1동점

신앙촌상회 재송1동점

신앙촌상회 재송1동점(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432-1. 051-782-2929)이 오픈했다. 정효영 사장은 “소망하던 신앙촌상회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앙촌상회 방배역점

신앙촌상회 방배역점

신앙촌상회 방배역점(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021-11 두남빌딩. 02-598-8845)이 오픈했다. 최성옥 사장은 “4년 전에 했던 자리에서 다시 신앙촌상회를 오픈하게 됐습니다. 많은 고객들에게 런을 알리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뛰겠습니다”라고 했다.

마귀를 이기는 방법은 마귀가 주는 생각을 끊는 것이다

6월 남자 축복일 예배

성신이 주시는 회개의 눈물이 없는 사람은 심령이 썩고 병든 것 6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2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소사교회 구희만 관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았다. “무릎을 꿇고 ‘하나님, 저를 용납하여 주소서.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이 부르짖는 입술에 귀를 기울이시고 들어 주시옵소서.’ 기도할 때 성신이 주시는 눈물이 흘러야 한다. 성신이 주시는 눈물은 억제할 […]

남자 소비조합 세미나 개최

지난 6월 22일 남자소비조합 모임이 강희봉 관장(광주교회)의 사회로 기장신앙촌 남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대규 관장(수원교회)의 시청각을 활용한 ‘장유 사업 교육’이 있었다. 최 관장은 ‘직접 마케팅’에서는 전달자의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하는 진솔한 접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 여름철을 맞아 장유의 보관 관리법, 신제품 소개, 제품에 따른 홍보물 활용 방법도 소개하여 소비조합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어서 최고의 발효유 요구르트 […]

하나님 빛 앞에 설 수 있는 자격 갖춰야

하나님 빛 앞에 설 수 있는 자격 갖춰야

6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18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던 중부 지역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는 김영수 관장(청주교회)이 인도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 얻으려면 죄인 백만 명 보다 의로운 사람 하나가 나으니 죄짓지 말고 맑게 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소망삼고 달려가는 사람들입니다. 영원한 영광과 영원한 고통을 가르는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 이 순간, 지금 당장 움직이는 것이 나중에 하는 것보다 수월할 것이고, 오늘 […]

제16회 시온 음악 콩쿠르 개최

제16회 시온 음악 콩쿠르 개최

시온 음악인들의 열정과 도전의 무대

시온의 음악인들의 열정과 도전의 무대인 제16회 시온 음악 콩쿠르가 6월 17일 피아노 부문을 시작으로 개최되었다. 시온 음악 콩쿠르 피아노부문의 심사를 맡은 배수정 교수(부산대)는 “신앙촌에 와 보니 아름다운 자연 환경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음악을 공부하고 즐기면서 생활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심사를 하면서 성실하게 꾸준히 연습했을 과정을 볼 수 있었고, 여기 신앙촌에 와서 오히려 제가 마음의 […]

신앙촌상회 중화1동점

신앙촌상회 중화1동점

신앙촌상회 중화1동점(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10-27. 011-9993-5324)이 오픈했다. 백은순 사장은 “감이 하늘에서 떨어지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직접 올라가서 감을 따야겠다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어 많은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라고 했다.

신앙촌상회 송파1동점

신앙촌상회 송파1동점

신앙촌상회 송파1동점(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11-21. 02-425-13403)이 오픈했다. 서옥희 사장은 “신앙촌상회를 오픈하기까지 격려해주시고 배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늦게 시작한 만큼 앞으로 더 열심을 내서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전국 여청 합창단 만찬

전국 여청 합창단 만찬

이슬성신절 합창 영상 보고 그날의 설레임과 감동을 떠올리며 즐거운 뒤풀이

지난 5월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의 대미를 장식했던 전국 여청합창단의 만찬이 6월 학생축복일 전날(9일) 6시에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있었다. 만찬회 사회자 소사교회 최선희씨는 “부족함 투성이인 저희에게 합창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와 만찬의 자리까지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 만찬회는 피아노 3중주 연주로 시작되었다. 아름다운 연주를 들으며 즐겁게 식사를 한 여청들은 그날의 감동을 서로 나누며 이야기꽃을 피웠고 이슬성신절 합창 […]

죄 짓지 않는 것이 구원의 최고 조건

죄에서 떠난 생활 하는 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셔

6월 학생축복일 예배에서는 ‘죄와 상관없는 자라야 구원 얻는다’는 하나님 말씀을 들었다. 이재경관장(의정부교회)은 “요즘은 죄라는 개념도 무뎌지고,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빠른 속도로 얻는 것만큼이나 죄를 받아들이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절제하고 노력하지 않으면 하나님과는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 행동들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는 것이라면 세상의 기준에 맞추어 나갈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