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뉴스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중부지역, 9월 우수지역상 차지

런 사업 경진대회 9월 시상식이 10월 4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홍경선 씨(음료공장)는 “9월 한달은 런 사업 목표 달성의 가능성을 볼 수 있었고, 중·서·남부 세 지역 선의의 경쟁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던 달이었다”고 말했다. 시상식 첫 순서로 런 목표 달성 중앙 시상(사진)이 있었다. 이날 최우수 중앙상은‘강릉’이 차지했다. 우수 중앙상은 전농, 수원, 일동, 영등포, 제주, 서귀포, 덕소, […]

중부유년합창단, 추수감사 합창 연습

지난 10월 4일 중부어린이 추수합창단 막바지 합창 연습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합창단은 시온오케스트라와 연주를 맞춰보았다. 합창단은 감사한 마음을 노래로 표현하기 위해 매주 각 교회에서 합창 연습을 하고 있다.

10월 9일, 중부 여학생 행사 개최

중부 여학생의 날 행사가 10월 9일 노량진교회에서 열렸다. 행사에서는 각 도관별로 ‘전도의 중요성’에 관한 특강, 레크레이션, 경전 골든벨, 학생 스피치, 조별 토론, 거북선 나루터에서 오리 배 타기 등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학생 행사에 참석한 후 하나님 말씀이 더 알고 싶어졌어요” “이번 달에 시험 기간이라 신앙촌 캠프에 못가서 아쉬웠는데 여학생 모임이 […]

건강 마라톤 대회 축복일 예배 “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함이 있어야 영존할 생명을 얻어”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죄에서 벗어나기 위한 구함이 있어야 영존할 생명을 얻어 10월 5일 마라톤 대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김영수 관장(인천교회)은 “이 세상의 사람들은 모두들 행복하기를 바라고, 건강하기를 바라는 등 바라는 일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금전이나 보화를 얻기 위해 구하는 기도는 헛된 기도라고 하시며 ‘『너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마.’ 하셨습니다. 그 […]

죄는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막히게 해

9월 남자 축복일 예배

성령을 충만히 받았어도 눈으로도 마음으로도 범죄할 때 성신은 떠나 성신은 죄와 타협하지 않아 9월 남자 축복일 예배가 2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 “과거에 늘 말한 대로 간장독에 뚜껑을 닫으면 간장을 넣을 수가 없다. 그런고로 초창기부터 계속 ‘은혜를 받으려면 마음문을 열어라’고 한 것이다. 은혜를 받으려면 준비부터 해야 하는 것이다. 예배를 드리기 […]

진정한 승자는 자기 자신과 이기는 사람

9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9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한창우 관장(마산교회)은 “지금 우리가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것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나이가 들었다고 말합니다. 늦었다고 포기한 그것을 다른 누군가는 시작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시작한 누군가는 그 길을 잘 가고 있고 어떤 사람은 그것을 바라보며 후회합니다. ‘그때 시작했더라도 좋았을 걸’ 하면서도 […]

남자 소비조합 개최

지난 9월 남자축복일을 맞아 20일 신앙촌에서 남자 소비조합 모임이 있었다. 이번 소비조합 모임에서는 이번 추석시즌 동안 판매실적에 대한 시상과 함께 지역별 판매 목표 설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새롭게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정주현 관장은 “판매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지식 수준도 높아야 하지만 목표설정도 명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균형적인 영업력 향상을 위한 지역별 목표를 새롭게 제시했다. 또 […]

종교의 목적은 ‘인간의 구원’

강동 새교인 연합 예배

지난 9월 21일 전농교회에서 강동도관 새교인 연합 예배가 있었다. 전농교회 새교인과 전도자가 준비한 찬송 특순(사진)으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새교인들을 위하여 하나님 말씀 경전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전미선 관장(전농교회)은 “종교의 궁극적인 목표는 ‘구원’”임을 강조하고, 인간에게 구원이 필요한 이유, 구원을 줄 수 없는 종교, 인간의 본질과 구조, 인간의 구조가 변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을 설명하여 […]

영원한 세계에 가려면 연단의 선을 넘어야

9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

연단이 없는 믿음은 어려움이 닥치면 무너져 굳센 연단은 구원의 큰 자본 9월 여성회 축복일 예배가 1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곽영애 관장(전주교회)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심판권을 갖고 계신 하나님께서 세상에서의 고생은 고생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참고 참으신 속에서, 세상의 어떤 시련에도 무너지지 않고 깨어지지 않는 굳센 연단은 구원의 큰 자본이라 하셨습니다. 인간들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시려고 그 많은 […]

임혜경 전 교육감의 탁상 졸속 행정 학생수련원 계획 허송세월 끝에 좌초

부산시 기장군 일원에 추진되던 사업비 562억 원 규모의 부산학생해양수련원이 부산시 전 교육감의 졸속 행정으로 ‘반쪽 계획’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부산시 임혜경 전 교육감은 2011년 학생해양수련원 부지 선정 당시 부산시의회의 특혜의혹 제기 등을 무시하고 수련원계획을 강행하다가 부지 매입 실패 등으로 결국 자충수를 두게 됐다는 것이다. 따라서 시 교육청은 이 계획에 대한 졸속 추진으로 낭비한 3년의 귀중한 시간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