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신앙촌에서 전국 여청 대학생 세미나가 있었다. 이날의 주제는 ‘식품 사업의 중요성’이었다. 이재경 남부 총무는 “노력해서 얻는 것이 애착이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노력하지 않는 삶은 파멸할 수밖에 없습니다. 구원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과연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특히 식품 사업은 우리에게 중요한 가치와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식품 사업의 가치를 알고 움직이면 이 역사는 […]
12월 9일 한국천부교 장위교회 새단장 예배가 있었다. 이날 예배에서는 장위교회 여성회원의 감사 특순과 강동지역 여성회, 학생회 관장의 축하 특순이 있었다. 예배에 참석한 서울지역 교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새단장한 장위교회의 큰 발전을 바란다”고 했다. 전미선 중부 총무는 “하나님의 성전을 아름답게 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고 새롭게 해 줍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움직일 때 […]
런 사업 경진대회 지역별 모임이 12월 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각 지역마다 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상식, 우수 영업 사례 발표, 대형마트 유통 시 유의 사항, 12월 영업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순서가 마련되었다. 남부지역에서는 소비조합원 서영숙 씨가 7개월 동안 제주도에서 런 사업을 하면서 느낀 점, 고정고객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발표하였다. 서영숙 씨는 […]
12월 소비조합 세미나가 1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세미나 첫 순서는 식품 사업 우수자들의 찬송 특순이었다. 식품 사업 우수자가 한 명 한 명이 호명될 때마다 축하와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순종만이 구원 얻을 수 있는 길’이었다. “하나님의 일은 죄짓는 자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안 되고, 하라는 대로 순종하면 길이 열리게 되어 있다”는 내용이었다. […]
뛰어야 은혜를 받고 은혜를 받아야 죄를 씻어 구원의 소망 이룰 수 있어 11월 남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18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손희숙 관장(서동교회)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올해도 우리에게 먹을 양식을 부족함 없이 허락해 주심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간은 자연 속에서 저절로 살아가고 있는 줄 알고 있지만 자연히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잠시도 […]
11월 중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0일 덕소교회에서 있었다. 윤영 관장(의정부교회)은 예배에서 “지금은 구원을 위해 생명을 내거는 심정으로 뛰어야 할 때”임을 강조했다. “목표를 향해 뛰어온 결실을 돌아보고 점검해보는 11월입니다. 지금 우리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죄를 벗어버리느냐, 계속 지고 가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죄를 벗어버리고 사는 길을 선택한 사람은 신앙 하나만이 초점이 돼 나가야 무엇도 가능케 […]
11월 16일 전농교회에서 강동도관 새교인 연합 예배가 있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면목교회 신앙촌상회 사장단과 새교인들의 찬송 특순에 이어 새교인들을 위한 설교가 있었다. 최정자 관장(면목교회)은 설교에서 초창기 집회에 나타난 하나님의 권능으로 ‘안찰을 통한 은혜 체험과 마음을 변화시키는 이슬성신’에 대해 설명했다. 또 신의 존재를 의심했던 테레사 수녀의 괴로웠던 삶을 재조명하고, 최 관장이 하나님 은혜를 받았을 때 기쁨이 함께 […]
11월 서부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가 20일 소사교회에서 있었다. 최성례 관장(소사교회)은 예배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준비하자”고 설교했다. “하나님께서 천국은 죄를 떨어 버린 자, 죄를 소멸 받기 위해 생명을 내걸고 힘쓰고 뛰는 자라야 들어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소비조합은 가지들의 삶이 맑아지고 죄를 축소하여 의로워지기를 기다리시며 허락하신 우리의 삶의 조건이었습니다. 선한 사업을 통해 진실된 […]
11월 12일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기장군지회 이동복 지회장을 비롯한 27명의 회원들이 신앙촌을 방문하였다. 한일물산(주) 허정일 부사장은 “6·25전쟁 당시 풍전등화와 같은 조국을 지켜내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적과 맞서 싸워 당당히 조국을 지켜내신 6·25 참전유공자회 여러분들께 회사와 신앙촌 주민들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기장읍분회 백영석 분회장은 “평균 84세의 고령인 우리들은 6·25 전쟁 당시 […]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2014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2일 전국 각 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 수원교회에서는 추수감사절 특별순서로 새교인과 교인들이 팀을 이룬 ‘구역별 추수합창 대회’가 열렸다. “합창 대회를 위해 평일에도 새교인들이 교회에 와서 연습했어요. 하하 호호 웃으며 연습했던 그 시간이 더 즐겁고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특히 더 풍성하고 뜻깊은 추수감사절 예배였던 것 같습니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