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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일본‧멕시코‧러시아까지 강진…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대만‧일본‧멕시코‧러시아까지 강진… 심상치 않은 불의 고리

최근 지진과 화산 분화가 활발해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속한 국가들에서 지진이 잇따르면서 대지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오후 1시 5분께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 인근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진원지와 가까운 지역 쇼핑몰 외벽이 붕괴돼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미초아칸주의 병원 건물이 파손됐다. 또 […]

“아동 성학대가 아니다. 청소년을 성학대 한 것이다”

“아동 성학대가 아니다. 청소년을 성학대 한 것이다”

해외 오피니언

미국의 정치 이슈를 다루는 웹사이트 원켓(Wonkette)에 미국 가톨릭 연맹 회장 빌 도노휴를 비판하는 스티븐 로빈스의 글이 올라왔다. 다음은 원켓에 올라온 글을 번역한 것이다. 민주당 주지사 후보로 지명된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 법무장관은 로마 가톨릭 교회 내에서 일어난 성추행과 이를 은폐시켜온 가톨릭의 혐오스러운 역사를 폭로했다. 가톨릭 주교와 지도자들은 300명이 넘는 가톨릭 사제들이 수십 년간 수천 명의 […]

日본토 강타한 ‘난마돌’… 최대 1000mm 물폭탄

日본토 강타한 ‘난마돌’… 최대 1000mm 물폭탄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일본 본토를 강타하면서 2명이 숨지고 최소 110명이 다쳤다고 일본 NHK가 19일 보도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1000mm에 가까운 폭우와 강풍으로 산사태가 발생하고 절개지가 붕괴되는 등 일본 전역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또 80만 가구, 166만여 명에 대해 피난 지시 또한 내려졌다. 이로 인해 이날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으로 떠날 예정이던 기시다 후미오 총리 역시 하루 […]

‘고해성사’ 가르쳐준다더니 ‘성추행’ 한 가톨릭 신부

‘고해성사’ 가르쳐준다더니 ‘성추행’ 한 가톨릭 신부

부적절한 성적 발언에 이어 택시에서 신체 접촉까지 해 현직 가톨릭 신부가 20대 여성을 상대로 성추행을 저질렀다는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월 22일 MBC에 따르면 경기도 파주의 한 40대 가톨릭 신부가 20대 여성 신자를 성희롱 하고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 가해 신부는 고해성사를 가르쳐주겠다며 피해자를 성당에 남긴 뒤 “혼자서 음란행위를 하거나 낙태를 한 적이 […]

비키니 입고 바다에서 미사?

비키니 입고 바다에서 미사?

워터 베드를 제단 삼아 미사 진행 이탈리아의 한 가톨릭 사제가 비키니 등 수영복을 입은 신도와 함께 바다에 들어가 미사를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7월 27일(현지시각)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밀라노 대교구의 마티아 베르나스코니 사제는 누울 수 있는 튜브인 워터 베드를 제단으로 삼고 바다에서 미사를 진행했다. 마티아 사제는 이탈리아 남부의 크로토네에서 마피아 반대 단체가 주최한 고등학생 […]

가톨릭 교황, 성전환 성 노동자 맞이해 환영

수입 끊긴 이들에게 구호금 전달 8월 11일(현지시간), AP통신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교회의 지원을 받은 성전환자들을 만났다고 교황청 기관지를 인용해 보도했다. 바티칸 소식지 로세르바토레 로마노(L’osservatore Romano)는 이번 만남이 바티칸에서 열린 교황의 수요 일반 알현이 끝난 뒤 별도로 이뤄졌다고 전했다. 또한 AP통신은 교황이 만난 이들을 성전환자들이라고 지칭했지만, 구체적으론 성전환한 성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가톨릭을 믿는 중남미 지역 […]

美, 1만 2000년 전  인류 발자국 발견

美, 1만 2000년 전 인류 발자국 발견

성인과 어린이 발자국 88개 발견 미국에서 1만 2000년 전 인류의 발자국이 발견됐다. 선사시대에 살았던 성인과 아이의 발자국이 거의 완벽하게 보존돼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된다. 지난 8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즈 등 외신은 미국 유타주 그레이트 솔트레이크 사막에서 약 1만 2000년 전 살았던 성인과 어린이의 개별 발자국 88개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고대 인류의 흔적을 담은 이 발자국은 […]

세계 곳곳 최악의  가뭄으로 드러난 것들

세계 곳곳 최악의 가뭄으로 드러난 것들

7천년 전 스페인 고인돌 드러나 중국에선 600년 된 불상 발견 이상기후로 유럽과 중국 일대에 최악의 가뭄이 이어지면서 오랜 시간 강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고대 유적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상 최악의 폭염과 가뭄이 닥친 스페인에서는 저수지 바닥에서 7천년 전에 세워진 고인돌이 모습을 드러냈다. 21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인 서부 카세레스주의 발데카나스 저수지가 가뭄으로 말라붙으면서 일명 […]

다대포는 ‘녹조라떼’ 온천천은 ‘죽은 물고기’

다대포는 ‘녹조라떼’ 온천천은 ‘죽은 물고기’

부산의 식수원인 낙동강에 이어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도 녹조가 발생했다. 또한 부산지역 도심 하천인 온천천에서는 물고기 떼죽음 현상이 빚어져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 사하구청은 8월 12일 녹조 검출로 인해 다대포해수욕장의 입욕을 통제하고, 부산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했다. 조사 결과 다대포해수욕장과 해양레저 구역, 해수천 등 3곳에서 녹조를 일으키는 유해 남조류가 다량 검출됐다. 부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10일부터 낙동강에서 물이 방류되면서 […]

중부지역 강타한 100년만의 폭우…침수 피해 심각

중부지역 강타한 100년만의 폭우…침수 피해 심각

8월 8일,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는 물론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에 오후 9시까지 1시간 동안 141.5mm의 비가 내리는 등 서울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00mm 이상의 비가 내렸다. 이는 서울 시간당 강수량 역대 최고치인 118.6mm(1942년 8월 5일)를 80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일 강수량을 따져도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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