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부 성경과 예수

발행일 발행호수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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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장 구원을 가로막은 예수

예수의 피로 구원을 준다는 허풍
  • 11 예수는 자기를 믿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면서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죄를 씻어 준다고 한다. 기성교회에서는 ‘예수의 십자가 보혈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라고 노래를 부르는 것이다. 그렇다면 십자가의 피로 죄를 씻어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는가?
  • 12 이 육신의 구성 물질 중에 뼈와 힘줄, 껍질과 살, 피 이렇게 다섯 가지 중에서 가장 빨리 썩는 것은 무엇인가? 이 다섯 가지 중에서 피가 가장 빨리 썩는다.
  • 13 피는 육신의 생명이다. 소의 피는 소의 생명, 개의 피는 개의 생명, 닭의 피는 닭의 생명이다. 그러므로 예수의 피는 예수의 생명이며 그 생명은 영존(永存)할 생명이 아니고 금방 썩어 버리는 육신의 생명이다.
  • 14 영원한 천국의 세계는 썩는 것이 없는 세계이다. 이 썩을 육신에는 피가 있지만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인간에게는 피가 없다는 것을 예수는 알지 못했다.
  • 15 그런데 육신 중에서도 가장 빨리 썩는 피를 가지고 썩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겠는가?
  • 16 그러므로 예수의 피로 죄를 씻어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것은 허풍이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 17 성경에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어야 한다』¹⁾라고 하였다. 그것은 썩고 죽을 수밖에 없는 육신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썩지 않는 구조’ 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 18 또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된다』²⁾라고 했는데 여기서 생명에게 삼킨 바 된다는 그 ‘생명’ 은 예수의 피가 아니고 하나님의 신을 말하는 것이다.
  • 19 그 구절은 죽을 수밖에 없는 육신의 구성체가 영존할 성신의 구성체로 화해야 구원을 얻는다는 뜻이다.
  • 20 영존할 성신의 구성체로 바꾸는 것은 오직 이슬성신으로만 가능하다. 성경에 『힘으로도 못 하고 능으로도 못 하고 오직 내 성신으로 하리라』³⁾라고 한 것은 이슬성신으로써만 구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 21 감람나무는 그 이슬성신의 소유자이며 인간을 구원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는 존재인 것이다.
어린양이 아닌 예수
  • 22 성경에는 예수가 십자가를 졌다고 하여 ‘세상 죄를 진 어린양’ ⁴⁾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십자가를 지는 것이 어떻게 세상 죄를 지는 것이 될 수 있는가? 예수의 피로는 세상 죄를 씻을 수 없으므로 예수는 어린양이 될 수 없다.
  • 23 『병의 고통을 친히 걸머지셨다』⁵⁾라는 것은 예수의 입을 통하여 말했지만 오늘날 내가 필요해서 삽입한 구절이다.
  • 24 내가 만 명의 병을 고치면 만 명의 병고(病苦)로 인한 고통의 양이 합쳐져서 내 고통이 된다.
  • 25 한 명의 병고라도 쓰러질 지경인데 만 명의 병고를 모두 합한 고통이 내 몸속에 들어와 내가 그 고통을 당하고서야 만 명의 병이 낫는다. 내가 그 병고를 주는 마귀를 이겨서 부숴 버려야만 만 명의 병이 없어지는 것이다.
  • 26 나도 인간과 똑같은 몸을 입고 왔기 때문에 칼로 한 치를 째면 여느 사람이 한 치를 짼 것과 똑같이 피가 나고 아프다. 그러나 병을 낫게 할 때의 고통보다 인간의 죄를 안아맡는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내가 인간의 죄를 안아맡아 고통을 당하면서 죄를 씻어 주는 것이다.
  • 27 내가 성신을 부어 주면 인간은 죄가 씻어져 의로움을 입게 되지만 그 대신 나는 인간의 죄를 안아맡아 고통을 당하게 된다.
  • 28 죄를 씻어 주니 인간에게는 끝없는 의(義)가 되고 나에게는 그토록 큰 희생이 되는 것이다.
  • 29 희생의 고통을 당하면서 인간의 죄를 안아맡아 씻어 주는 존재가 어린양이다.
  • 30 그러므로 이슬 같은 성신을 부어 주는 감람나무가 다름 아닌 어린양인 것이다.
세상 죄를 진 어린양은 감람나무
  • 31 이슬성신으로 인간의 죄를 씻어 주는 것이 세상 죄를 감당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 이슬성신을 부어서 죄를 씻어 주는 존재는 감람나무밖에 없다. 그러므로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⁶⁾는 감람나무에게 해당되는 것이지 예수에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 32 묵시록 14장에는 어린양을 『이마에 두 이름을 쓴』⁷⁾ 자라고 기록하였다. 이마에 하나님의 이름과 감람나무의 이름, 두 이름을 쓴 자가 감람나무인 동시에 하나님이며 그가 바로 어린양임을 나타낸 것이다.
  • 33 또한 묵시록을 보면 어린양은 『그 음성이 많은 물소리와 같다』⁸⁾라고 했으며 에스겔서에도 그와 같은 기록이 있다.
  • 34 내가 ‘아∼’ 하고 부드럽게 음성을 내면 먼 바다에서 나는 많은 물소리 같은 소리가 나온다. 내가 바로 두 이름을 쓴 하나님이자 어린양인 것이다.
  • 35 묵시록 14장에⁹⁾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수는 어린양이 이끄는 대로 어디든지 따라간다고 하였으면 어린양이 하늘에서 움직이는 것인가, 땅에서 움직이는 것인가? 땅에서 움직이는 것이다.
  • 36 그 구절은 하나님이 육신으로 와서 움직이는 것을 내가 삽입해 놓은 것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해석할 수 없었다. 이 땅에 온 감람나무 하나님이 바로 세상 죄를 지는 어린양인 것이다.
인간의 구원을 가로막은 예수
  • 37 예수는 인간의 죄를 씻어 주는 존재가 아니고 도리어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자다. 『누구든지 나를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¹⁰⁾라고 하는 예수의 가르침 때문에 갖가지 더러운 죄를 짓는 자들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가는 줄로 알고 있다. 그것은 전부 예수가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 38 예배당 문 안에만 들어오면 천국에 가기로 택했다고 하는 것은 죄를 짓게 만드는 마귀의 수단인 것을 알아야 한다.
  • 39 예수는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만들면 만들었지, 죄를 씻어 주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은 감람나무가 나타나서 비로소 밝히기 시작한 것이다.
  • 40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왕마귀의 아들이라는 것은 감람나무가 아니면 밝힐 수 없다.
  • 41 내가 예수의 정체를 밝히고 예수의 신을 무저갱(無底坑)에 쓸어 넣었다는 것을 발표한 후로는 기성교인들이 아무리 기도를 해도 응답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 42 예수는 스스로 빛이라고 하면서 온 세상이 자기를 바라게 만들었으나, 사실은 그 정체가 여지없는 마귀인 것을 내가 밝힌 것이다. 예수의 정체를 밝히는 존재가 나타나 그것을 밝힌 후에야 비로소 가려졌던 하나님의 빛이 비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막은 예수
  • 43 전 세계 인류가 인정하는 종교는 어느 종교나 그 안에 나쁜 말은 없다. 도덕적으로 다 좋게 되라는 가르침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가장 나쁜 종교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 것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믿게 하는 종교다.
  • 44 예수는 누구도 침범하지 못하는 신성불가침의 하나님의 아들로 행세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막았던 것이다.
  • 45 구원을 얻으려면 이미 지은 죄를 씻음 받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음으로써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예수는 자기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하여 온 세상을 속인 것이다. 결국 예수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수많은 사람들조차 구원을 얻지 못하게 가로막은 것이다.
  • 46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텅이에 들어간다』¹¹⁾라고 한 것과 같이 온 세상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여 지옥에 보내는 소경이 바로 예수 자신이다.
  • 47 예수는 의(義)의 수를 끝도 없이 늘릴 수 있는 길을 가로막았고 수많은 사람을 지옥의 구렁텅이에 쓸어 넣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가장 방해한 것이 예수와 그에게 속한 자들이다. 그러므로 내가 그 책임을 물어 예수를 가장 뜨거운 지옥에 쓸어 넣을 것을 결정하였다.
  • 1) 고린도전 15:54
    2) 고린도후 5:4
    3) 세가리야 4:6
    4) 요한복음 1:29
    5) 마태복음 8:17
    6) 찬송가 418장 ‘진실하신 친구’
    7) 묵시 14:1
    8) 묵시 1:15, 묵시 14:2, 묵시 19:6, 에스겔 43:2
    9) 묵시 14:3~4
    10) 요한복음 3:15, 요한복음 11:25~26
    11) 마태복음 15:14, 누가복음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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