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상회에 무인 스마트 자동판매기 도입
무인 스마트 자동판매기 설치로
신앙촌상회 매출 기대
비대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편리함을 주는 무인 스마트 자동판매기가 신앙촌상회에도 도입되었다. 소비자는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는 24시간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앙촌 본사에서는 지속적인 확장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에게 다가 갈 예정이다.
신앙촌상회 무인 스마트 자동판매기의 판매 제품은 신앙촌에서 생산하는 요구르트, 두부, 간장으로, 식품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동과 냉장이 동시에 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신앙촌 요구르트 런에 가장 적합한 온도인 “0”도로 유지되어 상품의 신선도를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
또한, 냉장고 내부에 LED가 설치되어 제품 내부가 환히 보이며, 자판기 상단에는 신앙촌상회 로고가 부착되어 홍보 효과뿐 아니라 상회 앞을 환히 밝혀주고 있다.
이 무인 스마트 자동판매기는 올 3월부터 현재까지 덕소와 본사 매장에 설치되었으며, 최근에는 대전 전화영 사장(신탄진점)과 송탄 황정분 사장(평택점)의 신앙촌상회 앞에도 설치가 진행되었다.
전화영 사장은 “저와 함께하는 동반자가 생긴 것 같아 너무 든든합니다. 무인 스마트 자동판매기를 통해 판매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했다.
(문의 : 물류영업부 051-720-7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