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MBC 아나운서 일행 방문
12월 2일 부산MBC방송사 보도본부장 및 아나운서 일행이 신앙촌을 방문하였다. 김재철 본부장 외 일행은 기업운영에 큰 관심을 갖고 심광수 사장과 환담을 가졌다. 뉴스진행 앵커인 정유진 아나운서는 “신앙촌에 이렇게 다양한 제품이 생산되고 있는지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또 조재형 기자는 “나중에 부모님을 모시고 신앙촌을 꼭 방문해야겠다”고 했다.
12월 2일 부산MBC방송사 보도본부장 및 아나운서 일행이 신앙촌을 방문하였다. 김재철 본부장 외 일행은 기업운영에 큰 관심을 갖고 심광수 사장과 환담을 가졌다. 뉴스진행 앵커인 정유진 아나운서는 “신앙촌에 이렇게 다양한 제품이 생산되고 있는지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또 조재형 기자는 “나중에 부모님을 모시고 신앙촌을 꼭 방문해야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