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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뉴스"태그에 대해 총 10건이 검색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을 꿈꾸는 정신적인 부자가 되자’

‘하나님의 일꾼을 꿈꾸는 정신적인 부자가 되자’

어린이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싹들입니다. 1980년 5월 26일자 신앙신보에서 전국주교연합회 최고위원 이길원 관장님은 미래의 ‘하나님의 일꾼’이 될 시온어린이들을 위해 당부의 말씀을 적어주셨습니다. “어린이는 꿈이 있습니다. 자기가 바라는 어떤 사람, 어떤 일꾼, 어떤 인품, 어떤 기술, 어떤 활동, 어떤 지위 등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꿈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꿈이 있으면 그 꿈을 이루기 […]

시온어린이의 맑은 화음이 전국에 흘러퍼지다

시온어린이의 맑은 화음이 전국에 흘러퍼지다

해마다 추수감사절에 신앙촌에서 울려퍼지는 시온 어린이합창단의 맑은 목소리를 기억하지요? 40년 전의 시온 어린이합창단도 그 높은 실력을 인정받아 K.B.S 방송국에 출연하였습니다. “티없이 맑은 시온의 화음이 K.B.S의 전파(9백70킬로 사이클)를 타고 26일 하오 1시 30분 전국 방방곡곡에 흘러퍼져 아름다움을 수놓았다. 신앙안에서 『진리에 살자』는 교훈아래 몸과 마음과 지식과 슬기를 닦고 있는 소사 제1신앙촌 시온국민학교의 합창부(지휘=김시경)는 이날 거룩거룩(슈벨트 작곡), 보리밭 […]

천부교의 첫 학생 축복일이 열리다

천부교의 첫 학생 축복일이 열리다

매달 참석하는 학생축복일 예배는 언제부터 있었던 것일까요? 1980년 8월 11일자 신앙신보 2면에는 기장 신앙촌에서 처음으로 열리게 될 학생 축복일에 관한 광고가 실렸습니다. 참가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하나님께서 생명의 말씀을 들려 주시는 귀한 모임에 전국 학생들의 빠짐없는 참석을 바란다고 나와 있습니다. 또 같은 날짜 신앙신보 4면에는 첫 학생 축복일을 앞둔 학생들의 소감이 실렸습니다. 학생연합회 서울5지역회장 정성환은 “전도관 […]

생명물 증거사는 미국 변호사 에반스씨

생명물 증거사는 미국 변호사 에반스씨

2003년 11월 9일자 신앙신보에는 생명물의 권능을 증거하는 미국 변호사 에반스씨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미국 유명인사 인명록 Who’s Who에 올라있고 미국 연방정부 고위관리를 지냈으며 당시 휴먼 리소시스 인스티튜트의 CEO 변호사였지만 스트레스를 겪으면서 고혈압과 정신적 공황에 시달리고 있었던 에반스씨. 하지만 기도문과 함께 매일 아침 생명물을 마시며 그동안 인정하지 않았던 천부교에 대해서도 마음을 열었습니다. 『“생명물을 마시면 곧 마음이 평안해 […]

전국 어린이 대표로 대통령 표창을 받고

전국 어린이 대표로 대통령 표창을 받고

1979년 7월 9일자 신앙신보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화양교회의 한윤정 양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윤정 양은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맨처음 4월 30일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소식을 들었을 때 떨리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기쁘기도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자와 인터뷰 할때는 눈물까지 나오려고 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기도를 드리고, 어머니께서는 소식을 듣고 달려오셨습니다. […]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하라하신 선생님 말씀 명심’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하라하신 선생님 말씀 명심’

천부교회에 계시는 반사선생님들은 천부교 어린이들을 바른길로 이끌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분들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반사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 적이 있나요? 1978년 8월 7일자 신앙신보에서는 서울 3중앙 이대헌 군이 주교부장 선생님께 지금까지 잘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린다는 내용의 글이 실렸습니다. “선생님 제가 처음 제단에 나올때와는 달리 저도 이제는 어엿한 하나의 어린 감람가지가 되어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지난날 […]

하나님 품 속에서 신나는 여름 방학 보내

하나님 품 속에서 신나는 여름 방학 보내

해마다 방학이 되면 신앙촌에서 어린이 캠프가 열립니다. 2003년 여름방학에도 7월 학생축복일 예배를 마친 후 어린이들을 위한 즐겁고 알찬 여름캠프가 시작됐습니다. “7월 학생축복일(27일) 예배를 마친 후 어린이들의 캠프가 시작되었다. ‘열매 맺는 어린이가 되자’라는 주제로 남부지역 어린이들은 추수감사절 음악순서를 위한 음악캠프로, 중부지역 어린이들은 여름캠프로 따로 또 같이 진행되었다…(중략) 아트 풍선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축제장에서는 둘리와 백설공주 삐삐 등 […]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전도’

함께 하면 더욱 즐거운 ‘전도’

흔히 ‘전도’라고 하면 ‘기쁘고 재미있다’보다 ‘어렵고 힘들다’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지요? 전도가 하고 싶지만 선뜻 용기가 안 날 땐 주변의 친구들과 함께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면 무슨 일이든 신나고 즐겁듯이 전도도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10년 전 장위교회의 ‘학생반사 4인방’ 언니들처럼 말이에요. “1999년 겨울 여학생 캠프에 함께 참여한 넷은 […]

‘새벽제단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야할 습관’

‘새벽제단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야할 습관’

저번호 신앙신보에 새벽예배를 열심히 쌓고 있는 장영준·진성 형제의 인터뷰가 실렸는데요, 1981년 신앙신보에도 새벽제단을 빠짐없이 쌓는 학생들의 글이 실렸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새벽제단을 쌓기 위하여 오만제단을 향하여 걷는다. 새벽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제단에 도착하면 벌써 많은 사람들이 제단에 와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나는 경건한 마음으로 무릎을 꿇고 기도를 드린다. 하나님께 먼저 기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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