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꾼을 꿈꾸는 정신적인 부자가 되자’
어린이는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싹들입니다. 1980년 5월 26일자 신앙신보에서 전국주교연합회 최고위원 이길원 관장님은 미래의 ‘하나님의 일꾼’이 될 시온어린이들을 위해 당부의 말씀을 적어주셨습니다. “어린이는 꿈이 있습니다. 자기가 바라는 어떤 사람, 어떤 일꾼, 어떤 인품, 어떤 기술, 어떤 활동, 어떤 지위 등 여러가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꿈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꿈이 있으면 그 꿈을 이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