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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시상식"태그에 대해 총 18건이 검색되었습니다.

2011년 연간 학생 전도 수상자와의 인터뷰

2011년 연간 학생 전도 수상자와의 인터뷰

알찬 열매를 맺기 위해 달리는 한 해 학창시절 반사라는 직분으로 일을 할 때 진심을 다해서 일을 하지 못했기에 관장이 되면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습니다. 하나님 일을 하면서 세상에서 느낄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을 맛보았고, 천부교인으로서 하나님을 알고, 따라가고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전도를 하다가 어려운 고비가 올 때도 있었습니다. 그럴 때 ‘힘들지만 […]

김춘선관장 / 포항교회

김춘선관장 / 포항교회

지나가는 나그네를 향해 해와 바람은 내기를 했다. 누가 먼저 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길 것인가? 다 아는 이솝우화이다. 더 세게 바람을 불어댔지만 결국 바람은 나그네의 외투를 벗기지 못했다. 더 따뜻한 햇볕을 비춘 해가 내기에서 이겼다.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힘도 따스함이고 사랑임을 포항교회 김춘선 관장에게 본다. 포항교회는 2010년 매월 시상하는 전도시상에서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

우리 전도상 받았어요!

우리 전도상 받았어요!

`처음엔 전도가 어려웠는데 자꾸 노력하니까 어느새 자신이 생겼어요!` 안혜진(초5, 장위교회): 많은 친구들 앞에서 상을 받게 되어 무척 떨렸습니다. 친구한테 천부교회 같이 가보자고 말할 때처럼요. 그렇지만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축복일 예배시간에 배운 것처럼 항상 하나님 편이 되어 전도를 많이 하고 싶습니다. 김지민(초4, 경주교회): 전도상을 받으니까 지난 1년 동안 너무나 뿌듯하고 기쁜 일을 한 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

‘어떤 일에도 포기는 없다’ (박민선, 대2/광안교회)

‘어떤 일에도 포기는 없다’ (박민선, 대2/광안교회)

열심을 내다가도 쉽게 식어버리는 습관부터 고칠 것 벌써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한 지도 며칠이 지났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2010년 초, 많은 다짐들을 세웠던 그때보다 한 해를 냉랭하게 살아온 자신이 더욱 부끄러워집니다. 저에게 있어 2010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하나님 앞에 많은 약속과 다짐을 올린 해였습니다. 반사활동 면에서도 더욱 열심을 내어 하나님 심정을 조금이라도 알아드리는 가지가 되고 싶었습니다. […]

면목교회 김연수 학생관장

면목교회 김연수 학생관장

▶ 지난 1년 어떤 마음을 세웠고, 어떻게 생활했나? 시간이 살같이 빨리간다는 말을 실감하게 하는 1년이었습니다. 전에 있던 첫 발령지 해남에서 ‘하나님, 다음 발령지는 이런 곳으로 가고 싶어요’ 라고 하나님께 몇 가지 기도를 드렸었는데 면목교회에 와보니까 신기하게도 그 기도를 다 들어 주신거에요.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있는 힘껏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불끈불끈 솟았습니다. 그런 […]

‘시험 100점 받는 것보다 전도가 더 기뻐요~’

‘시험 100점 받는 것보다 전도가 더 기뻐요~’

2007 어린이 연간시상식이 1월 13일 학생축복일에 열렸습니다. 1년 동안 축복일 예배에 빠지지 않은 개근자와 전도한 친구를 축복일 예배에 참석시킨 전도자 어린이들은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상을 받은 어린이 수상자들은 올해도 더 열심히 전도하고 봉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상을 받게 돼서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고요, 앞으로도 많이 전도하고 싶어요. 힘들긴 하지만 친구들을 많이 데려갈 수 있다는 게 너무 […]

‘새 교회에 가득하게 해야지’ (동래교회 권은혜 권사)

‘새 교회에 가득하게 해야지’ (동래교회 권은혜 권사)

“교회를 신축하고 나니 교회에 꽉 차게 전도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있었어요.” 2007 연간 여성회 전도 시상식에서 1등을 차지한 권은혜 권사 (동래교회)는 생각지도 못한 1등을 하게 된 동기의 큰 부분이 교회 신축이었다고 말한다. “아버지의 꿈이 전도사님이셨는데 그 꿈을 제가 이루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어려서부터 동네에서 심청이라고 불릴만큼 효성이 컸던 권은혜 권사는 아버지가 못 다 이룬 꿈을 […]

아이들을 보시고 큰 상을 주셨나봐요 (1등 방어진교회 황수남 반사)

아이들을 보시고 큰 상을 주셨나봐요 (1등 방어진교회 황수남 반사)

2006년 연간전도시상에서 전도 1등을 수상한 황수남 씨. “고등학교 시절 반사를 한다고 했지만, 새해가 되면 열심히 하려다가 흐지부지 또 새해가 되면 열심히 하려다가 흐지부지… 이게 제 학창시절의 신앙생활이었어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관심을 가져주신 관장님의 정성에 2003년 황수남 씨는 어설프게 따라 온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며 이 길이 참 길인지 아닌지 1년간 알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예배, 헌금, 십일조 […]

부산동래교회 송성복 권사, 매사에 ‘한다, 안한다’가 분명해야

부산동래교회 송성복 권사, 매사에 ‘한다, 안한다’가 분명해야

2004연간 부인 전도시상에서 개인전도 1등을 한 송성복권사를 성신사모일 전날 만나보았다. 송권사는 이날 ‘런’이 납품되고 있는 스포츠쎈터에 제품 안내 시간을 섭외하고 들어오는 길이라며 약속보다 조금 늦게 나타났다. “제품에 ‘신앙촌’이란 말만 써있으면 금방들 알아보실텐데, 월요일에 ‘런’이 어떻게 좋은지 설명할 시간을 섭외하고 오는 길”이라고 ‘런’이야기부터 꺼낸다. 전도상 받은 계기로 만나게 되었으니 “지난 해 어떻게 전도를 하셨어요?”라는 질문을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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