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활력소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랜 시간 신앙촌상회를 운영해왔지만 지금도 상회는 항상 제 삶의 활력소이고, 제 힘의 원동력입니다. 오늘은 그간 신앙촌상회를 운영하면서 보람되고 기뻤던 일화를 몇 가지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2005년 요구르트 런이 나오고부터는 런을 주력상품으로 홍보했었습니다. 아침마다 역 앞에서 사람들에게 런 한병과 전단지를 나눠주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홍보를 하던 어느 날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한 남성 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