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삽입한 그 말씀만이 귀하고 보배로운 구원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이다. 성경의 일부에는 죄에서 벗어나 성결하게 살 것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말씀이 삽입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귀하게 보는 것이다. 내가 성경에 삽입한 구절이 어떤 것인지를 여러분들에게 가려내 줄 수 있다. 이 역사를 시작하던 초창기부터 기성교회의 목사들은 내가 성경 중에서 나에게 적합한 구절만 골라서 본다고 하였다. 그러나 성경의 2퍼센트만이 하나님의 글이라는 것을 깨닫고 보면 내가 적합한 구절만 본 것인가, 진짜 하나님의 말씀만 본 것인가? 진짜 하나님의 말씀만 본 것이다. 예를 들면 성경 중에 사람을 맑게 만드는 말씀은 내가 조종해서 기록한 것이다. 야고보서의 『너희는 자유율법대로 심판받을 줄 알고 행하라』¹⁾『온 율법을 다 지키다가 하나만 범하면 모두 범함이 되느니라』²⁾와 같은 구절이 그것이다. 이미 몇천 년 전에 나는 자유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야고보를 통해 성경에 기록하게 했지만 사람들은 그 구절을 보고서도 그 뜻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기성교회에서는 모세의 법만 지키면 된다고 했지, 자유율법은 알지도 못했고 가르치지도 못했다. 또 성경에 너희가 성령을 받으면 『그 배 속에서 생수가 강같이 흐르리라』³⁾라고 했는데 예수는 그 뜻을 알고 말했는가, 뜻을 모르면서 말했는가? 예수가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았다면 기성교회에 그와 같은 생수가 있었겠는가, 없었겠는가? 그러므로 나의 것을 그때 예수 입을 통해 말하도록 한 것이다. 예수는 자신의 입으로 말하고서도 생명물이 무엇인지 몰랐던 것이다. 그 생수는 바로 나의 것이고 그것이 오늘날의 생명물이다. 기성교회에서는 내가 다른 성경을 본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들이 성경을 개역하여 다른 성경을 만들어서 보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을 볼 때 히브리 원어를 알면 히브리 원어 성경을 보든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 처음 편찬된 구역 관주성경을 보아야 한다. 내가 창세기의 허구를 지적하면 그들은 또 창세기를 뜯어고치게 되어 있다. 내가 성경에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텅이에 빠진다』⁴⁾라는 구절을 삽입했는데, 그것은 인도하는 자와 따라가는 자가 모두 지옥에 간다는 것이다. 목사들은 교인들의 눈을 가려야만 거짓으로 끌고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눈을 가려서 끌고 가는 것이다. 초창기부터 내가 했던 설교를 그 후에 목사들이 따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내가 성경의 거짓을 지적한 후에는 성경에 일점일획도 거짓이 없다고 하던 그들이 내 설교를 따라 하는 것이다. 전 세계 기성교인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성경 중에는 인간이 구원을 얻는 데 방해가 되고 해독(害毒)이 되는 내용이 많다. 나는 구원을 주기 위하여 이 땅에 온 감람나무이므로 성경 중에 하나님의 글이 아니고 구원에 해독이 되는 내용을 가려서 밝혀 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