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 축복은 하나님의 권능
2024년 이슬성신절 방영 말씀
바로 이 역사가 경과한 동안 지금 이슬성신절이라는 것을 정하고 계속 매년 행사를 하지만, 이슬성신에 대한 것을 세밀히 말씀을 하지 않은 관계로 이슬성신절은 왜 그 절기를 정했나 하는 것부터 잠깐 말씀할래요. 바로 이슬성신이 최고로내린 때가 5월 하순인 고로 이슬성신절로 정했어요.
그때 임영신 씨니 윤치영 씨니 다 은혜를 입고 거적때기에 가서도, 그 많은 환자가 온 속에서도 손바닥을 치면서 뭐 한.
임영신 씨 그분 말이 그렇게도 송장이 다 되다시피 한, 시체 같은 그런 병자들이 병원에선 어디 병원에도 사형선고를 내, “당신 고칠 수 없으니 퇴원하세요. 그날을 기다리세요.” 하는 건 사형언도인데, 그 받은 사람들이 거기 다 모여드는 상태에 고름 냄새, 반 송장 내 나는 이런 정도가 트럭으로, 기차로 모조리 밀려와서 들것을 가지고 와 누워 있는 속에, 그렇게도 고된 냄새가 나는 그 속에서 그런 냄새는 하나도 없고 웬 향취가 그렇게도 기막힌 게 나나 하는 걸 늘 간증을 하고, 많은 사람 앞에도 나서서 간증을 하고, 내 집회 때 나와 간증을 하고 이 상태가 되는.
그럼 최창순 박사, 사회부장관 지낸 사람도 그거 다리가 부러진 것을 갖다가 금방 가서 축복해서 “다리가 붙었으니 이제 일어나 뛰세요.” 하는.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된 걸 갖다가 “일어나 뛰세요.” 하니, 그가 의학 박사예요. ‘아, 이거 일어났다가는 다시 이어도 이게 바로 맞춰지지를 않아서 병신이 되겠는데.’ 하는 걸로 망설이다가, 내 그 권능 베푸는 걸 바라본 상태에서 그대로 믿고 일어서 가지고는 계단을 뛰어오르고 뛰어내리고 한 그거를 간 곳마다 그 천막집회에 계속 간증을 했어요.
그럼 이제 이슬의 은혜가 곧 하나님의 신인 것이 호세아에 있어요.
『내가 이슬같이 임하리니』 내가 이슬같이 임하리니, 임한. 그래 『그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와 같고』¹⁾ 감람나무가 아니고 감람나무와 같다 하는. 그 은혜를 내리는 자가 그대로 땅에 육신으로 나타나서 이 땅의 인간을 구원 주게 돼 있는. 그 은혜를 내리자마자 생수라는 걸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