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아닌 행함으로 얻는 구원

지금 이제는 간단히 하려는 것이에요.
그 유명한 책 중의 하나인 성경,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다 하는 걸로 몇천 년간 유명한 사람들 전체가 다 예수는 구세주요, 성경 66권의 주인공이라 했다 그거예요.
그런 가운데 예수는 “내가 대표적인 성경의 주인공인데, 심령의 병의 의사 중에는 가장 최고 의사야. 나만 믿어 줘. 나만 믿으면 너희들 다 구원 얻어. 죽지 않는다.” 그거야.
그런데 꼭 그게 뭣과 같은가 하면, 쉽게 한마디로, 의학계에 성경과 같이 유명한 책에 대표적인 주인공이 있다 그거야. 그런데 죽을병이 100가지가 들린 사람을, 이 유명한 의사가 진찰을 한다 그거야.
“당신 속에 좌우간 죽을병이 들어 있소. 그러나 나만 믿어 주오. 내가 최고 유명한 의사인 걸 모르오? 나만 믿어 주면 당신 죽지 않소.” 그러면 그 의사 말을 믿고 그 병자가 살겠어요, 죽겠어요? 분명히 죽지요?
예수가 심령의 의사면 심령의 병을 고쳐서 죄를 근본적으로 뿌리 빼서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게 된 인생을 다시 죄를 벗은 인간으로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그 자리에 이르게 하는 것이 진실로 심령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예수는 구원도 모른다, 구원이라는 글자도 모르는 인간이다 하는 것 발표를 하기 시작한 것이에요.
그럼 이제, 믿어서 구원 얻는다는 그것은 뭣과 같은가 하면, 영국 사람이 왔어요. “당신, 내가 믿습니다. 영국을 갈 줄 믿습니다.” 그것 1,000만 번 하면 영국에 가져요? 채비를 해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가야 가는 것 아니에요?
그런고로 “믿습니다, 믿습니다.” 소용없어요. 죄 까닭에 죽게 된 인생이 죄 씻음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예수 자신이 죄 씻는 방법을 몰랐고, 그게 어떻게 해결되는 방법을 모른고로 온 천하 인생이 지금까지 2,000년 동안 구원 얻는 방법을 아는 자가 없어요. 그런고로 죄가 어떻게 씻어지는 방법도 모르는 것이 전 세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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