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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美 가톨릭 주교회, 성학대 방조자 코클리 대주교 회장으로 선출…지도부 어디에도 성학대와 무관한 인물 찾기 어렵다는 방증
2025-11-28
[나침반] 남아공 므라켈라 목사, “예수 재림 주장” 무산되며 추종자들 삶 붕괴…밤을 노리는 도둑처럼 하찮은 신이라면 허깨비에 불과 外
2025-10-24
[나침반] 사제에게 성범죄 당하고 침묵 강요받은 수녀가 제도 고발…거룩함의 탈 쓰고 추악한 욕망 자행하는 종교 집단, 깨진 침묵 속 드러나는 뱀 굴의 실체 外
2025-09-25
[나침반] 블로거 ‘성수’에 침 뱉는 영상 공개, 대주교 “신과의 교감 위험에 빠뜨린다”…신과의 교감이 물에 있다는 걸까, 소금에 있다는 걸까? 外
2025-08-21
[나침반] 伊 노바라 교구의 30대 신부 자살. 정작 자신도 지탱하지 못하는 자들이, ‘신의 대리자’라며 절대적 ‘신성’으로 군림해 온 1인 2역의 기만극 外
2025-07-24
[나침반] 대주교, 생방송 중 “피해자들은 신고 전 가해자를 용서해야 한다” 발언…그들 신이 가르친 용서의 복음(福音)? 정의를 비틀어 죽이는 간교한 독음(毒音) 外
2025-06-25
[나침반] 아일랜드 모자 보호소, 학대와 암매장 등 극악 범죄 자행 … 약자 위에 ‘시스템과 문화’로 군림한 악의 권좌 外
2025-05-23
[나침반] ‘고해성사’ 덫에 걸려 악의 소굴로 들어간 피해자들, 살인마저 은폐시키는 부패 종교의 지옥의 그림자 外
2025-04-25
[나침반] 美 상원, 사제에게 아동 학대 신고 의무 법안 통과, “고해성사 내용은 절대 비밀”이라는 가톨릭 율법과 충돌….패악한 신이 패악을 묵인할 뿐 外
2025-03-21
[나침반] 요크 대성당, 논란 속 헤비메탈 공연 강행… 돈 앞에 자기들 신 팔아넘기는 교회의 ‘벼랑 끝 전략’ 外
2025-02-20
[나침반]새해 전야, 스페인 방송에서 예수 얼굴을 황소로 바꿔 조롱…전쟁과 학살, 탄압의 본질 자각하고, 가톨릭에서 발 빼려는 급박한 움직임인가?外
2025-01-24
[나침반] 교황, 25년마다 죄 사해준다는 희년 맞아 ‘죄 사함의 문’ 개방. 죄의식 마비시켜 범죄 조장, 사회 파멸로 이끄는 ‘지옥의 문’ 열었네 外
2024-12-27
[나침반] “토리노 수의는 예수 시체 덮지 않았다” … 예수 부활의 증거라던 중세 위조품, 부활 신화의 허상을 믿게 만든, 인류를 상대로 한 대 사기극 外
2024-11-22
[나침반] 벨기에 국왕과 총리, 교황에게 가톨릭의 성학대 등 공개 비판. ‘악의 핵심, 범죄조직, 구시대적 제도’라면 종교의 존재 가치 소멸됐다는 것이 필연적 귀결 外
2024-10-29
[나침반] 토리노 수의 거짓 드러났으나 교황, “예수의 죽음 묵상하도록 도움 준다”고. 성학대범 루프니크 신부 작품도 시간 지나면 근거도 없애고 영적 성찰 도구로 미화되겠네 外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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