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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야, 놀자~!

한자야, 놀자~!

한자야, 놀자~!

오성민 관장님 편(5.끝)

오성민 관장님 편(5.끝)

오성민 관장님 편(5.끝)

*오성민 관장님 1929년 전남 나주 출생 1955년 영산포교회 입교 1956년 교역자 발령 現 기장신앙촌 소속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

2000년 여름. 우리 천부교회의 전도 활동을 악랄하게 방해하던 기성 교회 전도사가 있었습니다. 결국 어느날 토요일, 그 전도사는 심방하던 학교 교장을 찾아가 “천부교회에서 아이들을 현혹 시키며 끌고 가니 위험하다”며 저와 함께 교감을 만나게 되었고, 저의 전도활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대화를 마친 후 교감실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상황을 끝내야 겠다고 생각하고 “전도사님, 1시간을 드릴 테니 […]

어린이 전도의 날을 보내고 (정선영, 고3 / 김천교회)

어린이 전도의 날을 보내고 (정선영, 고3 / 김천교회)

정선영(고3) / 김천교회

저는 경북 김천 천부교회에서 지금 반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천부교회에 나오게 된 계기는 김천 천부교회에 다니던 동생 때문이었습니다. “언니! 천부교회에 가면 재미있는 행사도 하고 선물도 받는데 같이 한번만 가자!!” 솔직히 하나님을 믿기 위해 교회에 가는 것보다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재미있는 행사와 선물 때문에 교회에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것이 계기가 되었든 천부교회에 […]

시온어린이의 맑은 화음이 전국에 흘러퍼지다

시온어린이의 맑은 화음이 전국에 흘러퍼지다

1972년 4월 3일자 신앙신보에 시온 어린이합창단 K.B.S서 방송

해마다 추수감사절에 신앙촌에서 울려퍼지는 시온 어린이합창단의 맑은 목소리를 기억하지요? 40년 전의 시온 어린이합창단도 그 높은 실력을 인정받아 K.B.S 방송국에 출연하였습니다. “티없이 맑은 시온의 화음이 K.B.S의 전파(9백70킬로 사이클)를 타고 26일 하오 1시 30분 전국 방방곡곡에 흘러퍼져 아름다움을 수놓았다. 신앙안에서 『진리에 살자』는 교훈아래 몸과 마음과 지식과 슬기를 닦고 있는 소사 제1신앙촌 시온국민학교의 합창부(지휘=김시경)는 이날 거룩거룩(슈벨트 작곡), 보리밭 […]

‘그게 바로 향취의 은혜란다’ (이단비,고1 / 시온실고)

‘그게 바로 향취의 은혜란다’ (이단비,고1 / 시온실고)

이단비(고1) / 시온실고

저는 외할머니의 전도로 다섯 살 때 처음 천부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교회를 다니다가 2006년에 추수감사절 합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합창을 할 때 긴장되는 마음에 무대에 서서 음악이 나올 때까지 떨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합창이 시작되고 두 번째 곡을 할 때 지휘자 선생님과 앞에 앉아 있는 어른 분들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며 머리 위로 뽀얀 안개 같은 것이 내리는 […]

오성민 관장님 편(4)

오성민 관장님 편(4)

오성민 관장님 편(4)

*오성민 관장님 1929년 전남 나주 출생 1955년 영산포교회 입교 1956년 교역자 발령 現 기장신앙촌 소속

천부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종교

천부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종교

천부교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세상에 대부분의 사람이 종교를 가집니다. 세상에 종교가 있는 궁극적인 목적인 단 하나 바로 ‘구원’입니다. 그런데 세상 종교는 ‘천국에 간다’, ‘안식을 얻는다’, ‘극락세계에 간다’ 하며 구원에 대해 너무 쉽게 말합니다. 구원이란 ‘건져낸다’는 의미로 고통과 죄악의 세상에서의 추악한 인간이 건져내어져 영원한 기쁨과 즐거운 곳에서 아름다운 신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을 […]

천부 어린이 합창단 오디션

천부 어린이 합창단 오디션

천부 어린이 합창단 오디션이 3월 1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학생 축복일 10회 이상 참석자’에 한하는 응시 제한을 둔 이번 오디션에는 많은 학생들이 응시했다. 오디션 지정곡 3곡을 미리 발표하여 그 중에 한 곡을 부르는 것으로 하였다. 심사를 한 류영희 관장(서동교회)은 “예상 외로 많이 응시하여 떨어지게 될 어린이가 있어서 미안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라고 했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구성된 […]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 유년부 회장 조수민(초6)

하나님, 저는 소사 천부교회 6학년 조수민이라고 합니다. 많이 부족한 제가 오늘 임원이 되어 하나님께 글을 올리게 되어 무척 떨립니다. 제가 처음으로 천부교회에 나왔을 때는 5살 때였습니다. 천부교회에 다니시는 할머니를 따라 엄마차를 타고, 9살이었던 저희 언니와 함께 소사신앙촌교회인 오만제단에 왔습니다. 천부교회의 첫 인상은 다른 교회와 달리 종각에 비둘기가 있었고, 교회가 무척 커서 신기했습니다. 저는 계속 교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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