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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SANC식품여자고등학교 졸업식

제8회 SANC식품여자고등학교 졸업식

졸업을 축하합니다 2월 13일, SANC식품여자고등학교의 제8회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은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졸업식 초대장에 담긴 ‘기대와 다짐으로 시작했던 첫걸음이 어느새 소중한 추억으로 채워졌다’는 글처럼, 졸업생들은 함께 나누고 공감했던 시간을 마음에 새기며 학창 시절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했다. 졸업식은 학교장 축사, 졸업장 및 상장 수여, 축하 연주, 송사와 답사, 졸업가와 교가 제창 순으로 이어졌다. 김현숙 교장은 축사에서 “저마다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 졸업생 여러분,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 고비가 찾아와도 나를 믿고 지켜주시는 모든 분을 떠올리며 한 단계 한 단계 발전하는 멋진 어른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앙촌은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곳으로 진실한 신앙을 위한 곳입니다. 착한 심성을 지니고 올곧은 신앙인이 되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졸업생 강진주 양은 답사를 통해 바른길로 이끌어 준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음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졸업생들의 연주와 케이크 커팅식, 특별 선물 증정식,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되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졸업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 선후배들의 인사와 함께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졸업생 박주연 양은 “앞으로 의젓한 입사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힘차게 살겠습니다. 대학에서도 열심히 공부해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졸업생 강진주 양의 학부모 김태선씨는 “진주가 신앙촌에 와서 많이 밝아졌습니다.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교직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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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로 전도의 길 열려

간절한 기도로 전도의 길 열려

전도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뜻대로 열매를 맺기는 쉽지 않다. 마산교회 김미혜 관장은 교역자로 나온 이후 그 해답을 기도에서 찾으며, 전도의 출발점을 기도로 삼아왔다. “발령을 받을 때마다 그곳의 상황에 맞게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기도했습니다. 예를 들면 축복일에 참석할 아이들 몇 명, 주일 예배에 올 아이들 몇 명 등, 아이들을 떠올려 보며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교회 아이들을 지도하는 반사 선생님이 있는 경우에는 교역자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드렸고, 요즘에는 학부모님들도 함께 올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립니다. 막연히 잘되길 바라는 게 아니라 분명한 목표를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목표를 세워 기도하다 보니 그 방향에 맞춰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움직이게 됐다. 철야 기도의 힘 가좌교회로 발령받은 뒤에는 전도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부딪혔다. 코로나 이후의 여파에 다리 부상까지 겹치며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신앙체험기를 읽다가 한 대목에서 시선이 멈췄다. “신앙체험기를 읽는데 ‘아, 나도 철야 기도를 드려봐야겠다’는 생각이 머리에 꽂혔어요. 그래서 ‘한 번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예배실에 갔습니다.” 완전한 철야는 아니었지만, 저녁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약 5시간 동안 기도를 이어갔다. “중간에 그만할까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일단 12시는 넘겨보자’ 하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날의 기도는 절박함 그 자체였다. “전도는 하고 싶은데 몸도 아프고, 뜻대로 되지 않으니 너무 간절했어요. 교회에 오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게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울면서 기도드렸습니다.” 그 기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전도의 문을 열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 과거 천부교회를 다녔던 한 아버지로부터 가족들을 가까운 천부교회로 연결하고 싶다는 연락이 온 것이다.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첫 예배를 드리던 날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한 학부모님은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고 하셨지만, 천부교회에 와보니 마음이 너무 편안하다고 하셨어요. 그날 이후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예배 시간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한 가족이 교회에 나온 이후, 천부교회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던 또 다른 학부모도 자녀와 아이의 친구들까지 데리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다. “코로나 이후 어려웠던 곳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새로운 목표 청주로 발령을 받은 뒤에도 김미혜 관장은 다시 목표를 세웠다. “축복일에 참석하는 아이들이 있었지만,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엄마들도 함께 전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를 분명히 하자 일상 속에서도 전도의 기회가 보이기 시작했다. “택배를 이용하러 가면 가끔 엄마 옆에 초등학생 아이가 있는 경우가 있었어요. 그래서 교회에 한 번 와보시라고 말씀을 드렸죠. 어느 교회냐고 물으시길래 천부교회라고 했더니, 어릴 때 다녔다며 무척 반가워하시면서 다음 주에 아이들을 데리고 오겠다고 먼저 말씀하셨어요.” 그 학부모는 실제로 다음 주에 세 명의 아이들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고, 이후에는 자신의 친구와 그 자녀들까지 교회로 이끌었다. “이제는 교회에 오시면 만들기도 함께하고 정리도 도와주세요. 지금까지 한 번도 예배를 빠지지 않고 나오고 계십니다.” 기도로 얻은 용기 물론 전도의 길이 늘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노방 전도 중 좋지 않은 일을 겪으며 한동안 마음이 위축되기도 했다. “그때는 용기가 나지 않아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다시 기도를 하면서 이렇게만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용기를 주신 것 같아요.” 용기 내어 다시 한 걸음을 내디뎠을 때, 아이들이 교회로 몰려들어오던 장면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감동으로 남아 있다. 현재 김미혜 관장은 마산에서도 아이들뿐만 아니라 학부모 전도에도 힘쓰고 있다. 방향을 정해 기도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움직일 때 길을 열어주신다는 사실을 직접 체험했기 때문이다. “거절에 대한 두려움이 앞설 때도 있지만, 막상 부딪혀 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켜 놓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간절한 기도와 실천인 것 같습니다.” 김미혜 관장은 전도된 사람들을 보며 다시 한번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부모님들이 직접 와서 보시면 아이들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곳이라고 하세요. 아이들을 잘 챙겨줘서 고맙다고 말씀하실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전도된 분들이 신앙 안에서 튼튼히 뿌리내려, 끝까지 하나님을 따라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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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전도의 시작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전도의 시작

황수남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ANC식품여고 졸업생과 재학생, 입학생을 배출했다. 전도에 대해 묻자 황 관장은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답했다. “새로운 곳에 가게 되면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려고 해요. 겉으로는 밝아 보이는 아이들도 저마다 말 못 할 고민을 안고 있거든요. 특히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아이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무엇을 도와줄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합니다.” 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다 보면 아이들의 진심도 보였다. 약속을 지키려는 마음,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해내려는 자세, 베풀 줄 아는 모습 속에서 황 관장은 이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 알찬 열매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여러 관장님들께서 정성으로 키워오신 귀한 아이들이잖아요. 잘 자라 구원의 길을 함께 가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기도를 많이 드렸습니다.” 전도의 준비와 실천 평소 계획과 실천을 중요하게 여기는 황 관장은 학생들의 입학 과정에서도 무엇을 도와야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다. “1~2주 단위로 아이들에 대한 계획표를 작성해 엑셀 파일에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아이들의 고민에 맞춰 어느 시점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바탕으로 들려 줄 말씀과 체험기를 선정했어요. 시각적인 자료가 필요할 때면 PPT를 만들어 활용했고, 식사와 간식도 무엇을 준비할지 미리 생각해 두었습니다.” 특히 방학 기간은 아이들과 유대관계를 쌓는 소중한 기회였다. 거의 매일 아이들을 만나 함께 요리하고, 말씀과 체험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속마음을 나눴다. “친해져야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잖아요. 아이가 무엇을 고민하는지 놓치지 않으려고 했어요. 필요하면 주변에 물어보고 자료도 찾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친분이 없더라도 직접 섭외했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적재적소에 연결해주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했습니다.” 황 관장은 입학설명회에 오지 못한 학부모들을 위해 따로 자리를 마련해 학교 생활과 진로를 상세히 안내하고, 아이들에게는 먼저 입학한 선배 언니들과 직접 대화하며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했다. 간절한 기도 식품고 입학을 간절히 원하던 한 학생의 일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여러 현실적인 제약으로 입학 허락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매일 교회에 들러 기도했다. 황 관장도 아이의 간절한 마음을 안타까워하며 함께 기도했다. “아이가 정말 가고 싶어 했어요. 기도할 때마다 그 아이의 간절함이 떠올라 저도 노트에 아이 이름을 적으며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접수 마감이 다가오는데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솔직히 여기까지인가 싶은 마음이 살짝 스치기도 했지만, 아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감 하루 전날 밤, 아이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허락을 받았다는 소식이었다. “그 목소리가 얼마나 밝았는지 몰라요. 그다음 날 신기하게도 모든 절차가 술술 풀리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하나하나 길을 열어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의 시간을 다 알고 이날을 준비해 두신 것 같았어요.” 황 관장은 그 일을 통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번 깊이 느꼈다고 했다. 은혜 속에 함께 성장하는 시간 입학이 결정된 후, 황 관장은 입학까지 남은 두 달 반 동안 아이와 거의 매일을 함께 보냈습니다. 낯선 기숙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업과 생활 습관을 함께 점검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아이를 만나는 일이 사실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모아 함께 준비하는 과정이 참 기쁘고 즐거웠어요.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그 시간을 기억해 주시고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황 관장은 그 시간을 통해 자신 또한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렇게 입학한 아이들은 이제 후배를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선배가 되었다.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였지만, 새로운 신입생이 들어오면 마치 자기 일처럼 나서서 돕고 그 마음은 다시 다음 후배에게로 이어지고 있다. “학교에 입학해 밝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견합니다. 아직 어리고 신앙이 약하다고만 생각했던 아이들이 어느새 훌쩍 자라 있는 걸 보면서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키워 주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학생관장으로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도 바로 그런 때다. “입학한 아이들이 이제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바르게 잘 살고 싶다고 말해 줄 때, 그리고 축복일이 되면 저를 먼저 챙겨주며 마음을 써줄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제가 오히려 아이들에게 큰 힘을 얻습니다.” 졸업생 조미희 씨는 “관장님은 제게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 같은 분이세요. 중학생 때부터 제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고, 졸업한 지금도 변함없이 저를 챙겨 주고 계세요. 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시는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두뇌회전 수학퀴즈 정답 발표

두뇌회전 수학퀴즈 정답 발표

<2659호 당첨자>

김성무(서대문), 유현정, 송윤비(가좌), 이예림, 안수희, 최지아(부평), 홍은자(진주), 이가희, 박어진(서면), 홍경선, 전홍명(신앙촌)

노력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

노력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

신년 데커레이션으로 활기 더해 합창 발대식, 케이크 클래스 열려 학생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1월 4일에 있었다. 하루 전인 3일 오후부터 신앙촌에 입장한 학생들은 신년을 맞아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 신앙촌 곳곳을 거닐며 사진을 남겼다. 학생들의 밝은 표정과 웃음으로 신앙촌에서의 새해 첫 축복일은 활기를 더해갔다. 저녁식사 후에는 레스토랑에서 열린 신년 음악회와 합창단 발대식에 참석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

두뇌 회전 수학 퀴즈

두뇌 회전 수학 퀴즈

※ 퀴즈 2번은 더하기와 곱셈 중 어떤 것을 먼저 해야 하는지 주의하세요. ■ 정답을 아시는 분은 빈 칸에 정답을 표시한 후 사진을 찍어서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세요. (본인 이름과 소속 교회를 정확히 적어 주세요.) ■ 보내실 곳 : 카카오톡ID – theweekly 이메일 – sa144@hanmail.net ■ 2026년 1월 18일까지 ■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께는 소정의 신앙촌 상품권을 […]

SANC식품여고, 뇌과학을 만나다

SANC식품여고, 뇌과학을 만나다

SANC식품여고 학생기자단

골때리는 뇌과학 지난 12월 6일, SANC식품여자고등학교 학생기자단은 부산국립과학관에서 열린 ‘골 때리는 뇌과학 특별전’을 취재했다. 이번 취재는 신앙신보사와 함께한 1일 기자체험으로, 학생들은 전시 관람과 체험, 사진 촬영, 기사 정리까지 직접 참여했다. 전시는 ‘인간과 뇌’, ‘뇌와 생활’, ‘뇌와 건강과 미래’ 등 총 3개의 존(ZONE)으로 구성돼 있었다. 첫 번째 ‘인간과 뇌’ 공간에서는 뇌의 진화와 구조를 살펴볼 수 있었다. ‘뇌과학 […]

뇌의 또 다른 기준

뇌의 또 다른 기준

큰 실패를 마주했을 때 도파민 일시적으로 증가 실패를 ‘중요한 정보’로 받아들이며 행동을 바꾸려고 해 ‘중간에 포기하는 것’, ‘목표를 이루지 못한 것’ 등 각자가 떠올리는 실패의 모습은 저마다 다르다. 뇌과학에서 말하는 실패는 ‘실제 보상’이 ‘예측 보상’보다 적은 경우를 뜻한다. 예를 들어 달걀프라이를 만들 때 완성된 달걀프라이는 예측 보상, 곧 내가 기대한 결과다. 반면 탄 달걀프라이는 실제 […]

태양계의 구조와 형성, 외곽의 풍경

태양계의 구조와 형성, 외곽의 풍경

지구의 33만 배 질량을 가진 태양이 만들어낸 중력의 질서 소행성대에서 오르트 구름까지, 행성 너머의 다양한 천체 태양계는 말 그대로 태양과 그 중력에 붙잡힌 천체들이 이룬 하나의 거대한 가족이다. 태양을 중심으로 여덟 개의 행성이 공전하고, 그 주변을 위성과 소행성, 혜성, 왜행성, 우주 먼지가 끝없이 돌아다닌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역시 이 복잡한 구조 안에 놓인 행성이다. […]

“340만 년 전 발자국, 인류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하다”

“340만 년 전 발자국, 인류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하다”

같은 시기·같은 땅, 서로 다른 인류가 공존했다는 증거 나무를 오르며 걷다, 여러 갈래로 나뉜 초기 인류의 보행 방식 340만 년 전 남겨진 작은 발의 흔적이 인류 기원의 역사를 다시 바라보게 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워란소-밀레 지역에서 발견된 고대 발 화석은 지금까지 알려진 인류 진화의 흐름이 하나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 발 화석은 2009년 처음 발견됐을 당시 […]

“하나님 주시는 은혜를 많이 받고 싶어요”

“하나님 주시는 은혜를 많이 받고 싶어요”

2025 천부교 체육대회 오프닝 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 천부교회를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5학년 조정아입니다. 3년마다 열리는 천부교 체육대회에 참석하고 소감을 발표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저는 이번이 첫 체육대회였는데 저는 체육대회가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체육대회 당일, 제가 4개월 동안 연습한 것을 떠올리며 ‘정아야, 첫 체육대회니까 잘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체육대회 오프닝 공연이 시작되었을 때, 뒤에 어른들께서 보고 있다는 것과 하나님을 생각하니 […]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한 해 마무리

함께한 시간에 감사하며 한 해 마무리

12월 학생축복일, 오프닝 학생들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 가져 12월 21일 신앙촌에서 2025년 마지막 학생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예배에서 황수남 관장(수원교회)은 “하나님께서는 1초를 10분지 1로 쪼개서 믿어야 한다고 하시며 순간순간 주를 잊지 않고 계속 붙들고 나가는 것이 신앙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루 24시간 중에 우리는 하나님 생각을 얼마나 하면서 살아갈까요? 구원을 소망삼고 살아가는 우리들은 하나님과 가까워져야 합니다. […]

2025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

2025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

Interview 곽소연 씨, 이시은 양, 박찬욱 씨, 홍경선 씨

“그 순간의 기쁨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 청군 계주 마지막 주자 곽소연 씨 2025 천부교 체육대회 사진전에는 청군 계주의 마지막 주자로 힘차게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는 곽소연 씨(신앙촌 입사생)의 모습이 크게 걸려 있다. 사진 앞에 선 곽소연 씨는 그날로 돌아간 듯 미소 지었다. “저 때 기분이요? 끝났다는 안도와, 언니들과 함께 이뤄낸 우승의 기쁨이 한꺼번에 올라오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