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글마당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전도

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함께 나누는 전도

안녕하세요. 서울 가좌교회에 다니고 있는 구담희입니다. 저는 올해 전국 유년부 회장이 되었습니다. 이 귀한 직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보람되고 은혜 받는 일이 전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전도를 하면 참하나님을 만난 기쁨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전도를 해야 하는 이유와 전도하는 방법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그것을 실천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전도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외할머니를 전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다가오는 전도의 날 할머니를 초대해 함께 교회에 가자고 말씀드릴 계획입니다. 혹시 할머니께서 전도의 날에 오시지 못하더라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이슬성신절에 다시 초대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천부교회에 초대하고 싶었던 사람이나 아직 천부교회에 다니지 않는 가족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전도해 보면 좋겠습니다. 구원의 기회를 주시고 이슬성신 은혜를 내려 주시는 하나님께 늘 감사드리며, 언제나 죄 안 짓는 맑은 생활을 하는 천부교 여학생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 귀한 직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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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합창이란 ○○○ 이다

나에게 합창이란 ○○○ 이다

설교
내 마음에도 깨진 유리창이 있을까?

내 마음에도 깨진 유리창이 있을까?

여러분,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요? 미국의 한 교수님이 이런 실험을 했어요. 허름한 골목에 중고차 두 대를 세워 두었습니다. 차 한 대는 앞에 보닛만 열어 두었고, 다른 한 대는 창문을 조금 깨뜨려 놓았어요. 일주일이 지나자 어떻게 되었을까요? 보닛만 열어둔 차는 그대로였어요.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창문이 깨진 차는 달랐어요. 누군가 배터리를 떼어 가고, 타이어도 사라지고, 결국 완전히 망가져 버렸어요. 왜 그랬을까요? 사람들은 ‘조금 깨져 있으니까 고장 나서 이미 버린 차겠지’라고 생각한 거예요. 작은 구멍 하나가 “이 차는 막 다뤄도 괜찮아”라는 나쁜 신호가 된 것이죠. 이것을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고 해요. 이 법칙은 뉴욕 지하철에서도 나타났어요. 예전의 뉴욕 지하철은 낙서로 가득했고, 범죄도 많았어요.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뉴욕 지하철은 절대 타지 말라는 말이 나왔고, 경찰이 매일 지하철 순찰을 돌 정도였어요. 그때 한 심리학 박사가 이렇게 제안했어요. “범죄자를 잡기 전에, 먼저 낙서부터 깨끗이 지워 봅시다.” 사람들은 비웃었어요. “낙서 좀 지운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요?”라고 말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투입되어 무려 6,000대에 달하는 지하철 낙서를 지우기 시작했어요. 5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지하철은 새 차처럼 깨끗해졌어요. 그런데 정말 놀라운 사실은, 낙서가 사라지자마자 무서운 중범죄 건수가 감소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75%나 줄어들었다는 것이에요. 왜 그랬을까요? 깨끗해진 환경이 사람들에게 “이곳은 함부로 해도 되는 곳이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준 것이죠. 이 법칙은 우리 마음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무심코 반복하는 잘못된 습관들, “이 정도는 괜찮아” 하며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마음, 친구에게 툭 내뱉는 투덜거리는 말 한마디, 이런 사소한 것들이 바로 우리 마음의 작은 ‘깨진 유리창’이에요. 처음에는 정말 작고 눈에 띄지 않아요. 그래서 “다음에 고치지 뭐” 하고 그냥 넘어가기 쉬워요. 유리창이 깨진 채로 있으면 찬 바람이 쌩쌩 들어오고, 비가 들이쳐서 결국 집 전체가 상하게 되죠. 우리 마음도 똑같아요. 방치된 작은 틈 하나가 우리의 마음을 망가뜨릴 수 있어요. 그렇다면 이것이 신앙생활에서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 기도를 할 때에 겉치레로 하지 말아야 해요. 하나님은 진심으로 향하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시고 은혜를 허락하시는 거예요 ”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하루 이틀 미루다 보면 예배 시간에 자꾸 딴생각을 하게 되고, 기도가 형식처럼 느껴지고, 하나님을 생각하는 마음도 점점 줄어들어요.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과 멀어진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죠? 사실 그것은 나도 모르게 방치했던 작은 틈들이 쌓여서 큰 벽이 된 결과일지도 몰라요. 그래서 우리는 아주 작은 것부터 정성을 다해야 해요. 비록 한꺼번에 다 바꿀 수는 없어도, 진심으로 드리는 기도, 예배 시간에 하나님을 한 번 더 생각하는 마음, 불평 대신 감사하려는 노력, 이런 작은 선택이 우리 마음의 유리창을 다시 고치는 일이에요. 천부교 어린이 여러분, 지금 내 마음에 작은 깨진 유리창은 없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작은 것부터 바로 세우려고 할 때 기뻐하십니다. 오늘부터 우리 마음의 유리창을 하나씩 고쳐서, 하나님 보시기에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 같은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도의 사명, 기쁘게 전하겠습니다

전도의 사명, 기쁘게 전하겠습니다

<전국 대학부 회장 서동교회 김지현>

길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모든 것이 새롭게 피어나는 3월이 찾아왔습니다. 새 학기를 맞이하는 3월은 어느 때보다 더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겨야 할 전도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제게는 잊지 못할 전도의 기억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날, 놀이터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초대장을 건네자,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었습니다. 그중 한 아이는 아버지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며 저를 […]

죄를 이기는 맑은 생활

죄를 이기는 맑은 생활

<새출발의 시간 - 3월 학생축복일>

3월 15일, 새 학기의 시작과 함께 설렘이 가득한 신앙촌에서는 학생축복일이 열렸다. 축복일을 하루 앞둔 14일에는 전국 유년 임원 임명식과 2025년도 연간 시상식이 진행돼 학생들에게 새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저녁 식사 후에는 ‘두초생 만들기 &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참여했다. 또한 이슬성신절 합창 무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꾸준하고 성실한 […]

재잘재잘 우리들의 뮤직캠프

재잘재잘 우리들의 뮤직캠프

#작은 습관도 다시 보기 신앙 강좌에서 ‘죄짓지 않는 여학생’이라는 주제를 들었어요. 평소 생활하면서 양심에 찔리는 부분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죄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습관적인 행동들도 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 조심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캠프를 통해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고, 하나님 말씀처럼 죄를 짓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면목교회 신수연(중3) #두 번째 합창, […]

‘우리들의 이순신’ 역사 속 발자취를 따라가 보다

‘우리들의 이순신’ 역사 속 발자취를 따라가 보다

<가좌교회 어린이 기자단>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 관람기

■ 동아시아의 거대한 전쟁, 임진왜란 1592년에 시작된 임진왜란은 일본과 조선 두 나라 만의 싸움이 아니었어요. 대륙을 꿈꾸던 일본과 이를 막으려던 명나라, 그리고 나라의 운명을 걸고 싸운 조선까지, 동아시아 전체가 맞붙은 큰 전쟁이었답니다. 준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던 조선은 큰 어려움을 겪었어요. 일본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단 20일 만에 한양(서울)이 점령당했고, 선조 임금님은 의주까지 피란을 떠나야 했어요. […]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전도의 시작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전도의 시작

<전도 사례담> 수원교회 황수남 관장

황수남 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ANC식품여고 졸업생과 재학생, 입학생을 배출했다. 전도에 대해 묻자 황 관장은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답했다. “새로운 곳에 가게 되면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려고 해요. 겉으로는 밝아 보이는 아이들도 저마다 말 못 할 고민을 안고 있거든요. 특히 학생들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아이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

제8회 SANC식품여자고등학교 졸업식

제8회 SANC식품여자고등학교 졸업식

졸업을 축하합니다 2월 13일, SANC식품여자고등학교의 제8회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은 신앙촌 레스토랑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내빈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졸업식 초대장에 담긴 ‘기대와 다짐으로 시작했던 첫걸음이 어느새 소중한 추억으로 채워졌다’는 글처럼, 졸업생들은 함께 나누고 공감했던 시간을 마음에 새기며 학창 시절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했다. 졸업식은 학교장 축사, 졸업장 및 상장 수여, 축하 연주, 송사와 답사, 졸업가와 […]

떼굴떼굴 ‘다른 그림찾기’

떼굴떼굴 ‘다른 그림찾기’

● 두 장의 사진에는 다른 곳이 일곱 군데 있습니다. 정답을 아시는 분은 다른 곳을 표시한 후 사진을 찍어 2026년 3월 22일까지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세요. (본인 이름과 소속 교회를 정확히 적어 주세요.) ● 보내실 곳 – 카카오톡 ID : theweekly / 이메일 : sa144@hanmail.net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분께는 소정의 신앙촌 상품권을 드립니다.

간절한 기도로 전도의 길 열려

간절한 기도로 전도의 길 열려

<전도 사례담> 마산교회 김미혜 관장

전도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지만, 뜻대로 열매를 맺기는 쉽지 않다. 마산교회 김미혜 관장은 교역자로 나온 이후 그 해답을 기도에서 찾으며, 전도의 출발점을 기도로 삼아왔다. “발령을 받을 때마다 그곳의 상황에 맞게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 기도했습니다. 예를 들면 축복일에 참석할 아이들 몇 명, 주일 예배에 올 아이들 몇 명 등, 아이들을 떠올려 보며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교회 […]

두뇌회전 수학퀴즈 정답 발표

두뇌회전 수학퀴즈 정답 발표

<2659호 당첨자>

김성무(서대문), 유현정, 송윤비(가좌), 이예림, 안수희, 최지아(부평), 홍은자(진주), 이가희, 박어진(서면), 홍경선, 전홍명(신앙촌)

노력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

노력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가

신년 데커레이션으로 활기 더해 합창 발대식, 케이크 클래스 열려 학생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1월 4일에 있었다. 하루 전인 3일 오후부터 신앙촌에 입장한 학생들은 신년을 맞아 조명과 장식으로 꾸며진 신앙촌 곳곳을 거닐며 사진을 남겼다. 학생들의 밝은 표정과 웃음으로 신앙촌에서의 새해 첫 축복일은 활기를 더해갔다. 저녁식사 후에는 레스토랑에서 열린 신년 음악회와 합창단 발대식에 참석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