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 맺는 가지의 참된 역할
지난 10월 10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예배 순서로는 남부 지역 특순, 신축추진위원 임명식 등이 있었다. 정주현 관장(부산교회, 남부총무)은 “전도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기에 올해 ‘전도의 해’라는 슬로건으로 1인 1명 전도를 목표로 정하여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2021년이 두 달 남짓 남은 이 시점에서 나는 전도를 위해 얼마나 애쓰고 노력했는지 되돌아보며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봅시다. 전도는 은혜 받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