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찾는 맑은 입사생’을 주제로 8월 7일 시온입사생 29주년 행사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전미선 간사는 격려사에서 입사생의 의미와 소중함을 강조하며 “끝까지 따라가려면 기본적으로 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이 바탕이 되어야 하고 그다음 죄에 대한 자유율법을 지켜야 합니다. 이슬성신이 내리는 신앙촌에서 구원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하나님을 찾는 맑은 입사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입사생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했다. 이어 10주년, […]
8월 여성회 축복일이 2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를 인도한 서귀향 관장(대구교회)은 “자유율법을 온전히 지켜 구원을 얻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교했다. “하나님의 이슬성신 은혜를 받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죄에 대해 분별력이 생겨 생각으로도 마음으로도 죄를 지으면 안 되는 양심의 법 자유율법을 지킬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자유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고집과 시기와 질투와 미움과 정욕을 좇아서 살지 않고 그 […]
8월 소비조합 세미나가 1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우수 소비조합원 특순, 시상식, 식품 교육 등의 순서가 있었다. 7월 목표 달성 중앙상은 마산, 안동, 예천, 제주 중앙, 급식 부문 최우수상은 제주 민혜원 사장, 최정자 관장, 이주희 관장, 인천 정송락 사장, 덕소 정희정 사장이 차지했다. 또 7월 런 판매 경진대회 우승 도관 1위는 강동, 2위는 경북, 3위는 충남이 […]
지난 7월 24일 남자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 말씀의 주제는 ‘이슬성신으로 화해야 구원 얻는다’였다. “죄를 자꾸 지으면서 입만 믿노라 하면 구원을 못 얻는다. 이미 있는 죄를 다 소멸 받고 다시는 죄 가운데 거하지 않아야 구원을 얻는다. 예수는 어떻게 구원을 얻는지 몰랐다. 자기만 믿으면 영생을 얻는다고 했다. 믿는다는 것만으로는 구원을 못 얻는다. 하나님을 억천만 […]
◆언제 소비조합을 시작하였는지? 김장렬 권사(청주교회): 1994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던 중 학교 근무가 끝나면 청주 인근 지역을 돌면서 간장 사업을 시작하다가 몇 년 전 명예퇴직을 하고 소비조합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소비조합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김선출 권사(소사교회):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인천, 시화, 안산 등 거래처를 돌면서 납품, 홍보하고 있는데, ‘신앙촌 제품=신뢰’라고 생각하는 고객이 점점 많아져 소비조합원으로서 자부심과 […]
8월 1일, 천부교 체육대회 조직위는 2016 체육대회 경기 종목을 최종 발표하였다. 양 팀 선수조직위원회가 모인 가운데 발표된 경기는 지난 7월에 발표된 스마일 생활체조, 플라잉 디스크, 파이팅 단체 줄넘기 종목 외에 한마음 대형바톤, 스피드 장애물, 씽씽 공굴리기, 빅볼을 잡아라, 새교인 훌라후프 경기, 청백 계주가 있다. 체육대회 선수 선발 기준도 발표되었다. 경기 종목에 따라 어린이부터 다양한 연령층과 […]
▲임대호(여수)-남성협회 ▲김동규(광양)-여수 2016년 8월 4일자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가 8월 1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전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신앙촌 초대의 날 행사는 새교인들이 궁금해하는 천부교에 대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달 천부교 소개 특강 주제는 ‘천부교 예배시간’이었다. “은혜를 가장 많이 내려주시는 예배시간은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며 이슬성신 은혜를 받아 죄를 씻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또 예배시간에 부르는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로 […]
지난 7월 4일, 2016 천부교 체육대회 청백군 선수 발대식이 신앙촌에서 열렸다. 청, 백군 선수 발대식 현장은 응원의 함성과 열기가 대단했다. 각 팀 모두 우승을 향한 3개월간의 레이스가 시작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 백군 선수 및 각 팀 조직위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응원과 치어 공연, 경기발표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청군 팀 최성례 […]
7월 4일, 체육대회 경기 일부가 발표됐다. 발표된 종목은 10대부터 70대가 참여하는 생활체조, 릴레이경기 ‘플라잉디스크’, 단체줄넘기 ‘8자 마라톤’, ‘미션 단체줄넘기’이다. 특히 생활체조는 참가 선수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월 5일, 천부교 체육대회 조직위는 체육대회 슬로건 당선작을 발표했다. 2016 천부교 체육대회 슬로건은 “건강의 기쁨, 화합의 즐거움”이다. 당선작의 주인공은 입사생 이정미 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