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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는 뉴스] 04. 학대 조사 위원, 교구에 환멸 느껴 사임

[모아보는 뉴스] 04. 학대 조사 위원, 교구에 환멸 느껴 사임

가톨릭 아우크스부르크 교구의 학대 조사 위원 3명 중 2명이 사임했다. 이들은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파견되었으나, 교구의 대처에 완전히 환멸을 느끼고 사임한 것으로 전해진다. 교구에 보낸 서한에는 “주교가 교구 내 성폭력 사건 처리에 진지함과 진정성을 보이지 않았으며,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교구 지도부의 헌신적 노력도 보이지 않는다.”고 적혀있다. 아우크스부르크 교구는 유감을 표명하며, 교구의 의지가 부족하다는 비난을 부인했다. 독일 […]

[모아보는 뉴스] 03. 교황에 축출된 주교, “부패한 바티칸” 비난

[모아보는 뉴스] 03. 교황에 축출된 주교, “부패한 바티칸” 비난

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축출된 보수 성향 조셉 스트릭랜드 주교는 “부패한 바티칸”을 비난했다. “죄를 축복하고 양들 사이에 늑대를 숨기는 소위 주교들을 비난합시다”라며 동성 커플을 축복하는 바티칸을 비난했다. 또한 교황의 “결혼, 성찬, 성 문제에 대한 혁신”에 대해 반대했다. 스트릭랜드 주교는 지난해 교황에 의해 해임되었다. 보수 가톨릭 사이트는 스트릭랜드 축출이 “진실을 말한 대가”라고 주장하며, 교황이 비판을 환영하고 언론 […]

[모아보는 뉴스] 02. 美 가톨릭 ‘카페테리아 가톨릭’ 현상

[모아보는 뉴스] 02. 美 가톨릭 ‘카페테리아 가톨릭’ 현상

미국 가톨릭 신자 중 1% 미만이 생명, 신성 문제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세 가지 가르침에 모두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회의 가르침을 선택적으로 수용하는 ‘카페테리아 가톨릭’으로 불리는 신자들이 늘고 있다는 연구 결과이다. 일리노이 대학교의 정치학부 교수 라이언 버지는 최근 데이터를 바탕으로, 낙태와 사형, 안락사에 대한 가톨릭 신자의 입장이 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최근 가톨릭 신자들의 약 50%가 […]

[모아보는 뉴스] 01. 美 감리교, 동성애자의 목사 안수 허용

[모아보는 뉴스] 01. 美 감리교, 동성애자의 목사 안수 허용

미국의 연합감리교회(UMC)가 동성애자의 목사 안수를 허용하면서 국내 감리교계가 들썩이고 있다. 발단은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UMC 총회에서 “동성애의 실천은…기독교의 가르침과 양립할 수 없다”는 52년 된 문구가 삭제된 것이다. 동성애 목회자 안수에 관한 금지조항을 사실상 삭제한 것으로 UMC 소속 목회자는 더는 자신의 동성애 관계와 동성 결혼식 주례로 인해 처벌받지 않게 되었다. 동성 결혼 금지 조항 역시 […]

온라인에서 초자연적 주장 확산되자, 바티칸서 관련 규정 업데이트

온라인에서 초자연적 주장 확산되자, 바티칸서 관련 규정 업데이트

As Supernatural Claims Spread Online, Vatican Updates Its Rules on Them

다음은 뉴욕 타임스(www.nytimes.com)에 실린 5월 17일 자 기사를 옮긴 것입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성모 마리아의 목격, 눈물을 흘리는 성모마리아상, 피 흘리는 십자가와 같은 초자연적 발현에 대해 오랫동안 경계해 왔다. 수 세기에 걸쳐 교회는 신자들을 사기꾼, 교리상의 오류 또는 이익을 취하려는 시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수천 건의 발현 중 극히 일부만을 인정해 왔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의 시대가 […]

너무나 인간적인: 연출가 죠반니 프란치가 피에트로와  에마누엘레 오를란디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올린다

너무나 인간적인: 연출가 죠반니 프란치가 피에트로와 에마누엘레 오를란디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올린다

Dei troppo umani: Giovanni Franci porta a teatro la storia di Pietro ed Emanuela Orlandi

다음은 예술, 디자인, 건축, 연극 등 문화 플랫폼 엑시바트(Exibart)에 실린 4월 18일 자 기사를 요약․정리한 것입니다. 교황, 각종 성인, 대주교, 성직자, 아첨꾼들이 판치는 광대극이자 은행가, 범죄자, 망상가, 사기꾼, 협박범들의 거짓과 진실이 뒤섞인 섬뜩한 춤판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진실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완전체이기 때문이다. 가톨릭 교회는 40년 동안 진실이 드러나지 않기를 바랐고 정부는 […]

‘이례적 기상 현상’,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해

‘이례적 기상 현상’,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해

이례적으로 5월 중순에 대설특보 발효 5월 15일, 강원 북부 산간 지역에 때아닌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강원 향로봉은 7.2cm의 적설을 기록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소청대피소에 10cm, 중청대피소에 7cm의 눈이 쌓인 것으로 파악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봄에 눈이 내리는 것은 강원도에서 신기한 일이 아니다. 작년 5월 […]

[모아보는 뉴스] 친조카들 성학대한 주교, ‘작은 게임’이다 外

[모아보는 뉴스] 친조카들 성학대한 주교, ‘작은 게임’이다 外

[모아보는 뉴스] 01. 판사, 수녀들이 당한 학대 교황에게 전달하라 [모아보는 뉴스] 02. 가톨릭 수녀들은 성학대 피해자이며 가해자 [모아보는 뉴스] 03. 교황, 교도소에서 여성 발 씻기고 입맞춤 [모아보는 뉴스] 04. 친조카들 성학대한 주교, ‘작은 게임’이다

[모아보는 뉴스] 04. 친조카들 성학대한 주교, ‘작은 게임’이다

[모아보는 뉴스] 04. 친조카들 성학대한 주교, ‘작은 게임’이다

벨기에 주교 방헬루베가 친조카들을 성학대한 후 14년 만에 파문되었다. 이 사건은 가톨릭교회의 위선과 학대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기능 장애를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 방헬루베는 2010년 이 사건이 터진 후 조용히 은퇴했고, 당시 벨기에 추기경은 피해자들에게 주교가 퇴임할 때까지 학대 사실을 비밀로 유지하도록 부탁했다. 주교는 자신의 범죄를 가볍게 여겨 “작은 게임”이라고 주장했고, 컴퓨터에서 아동 성학대 영상이 […]

[모아보는 뉴스] 03. 교황, 교도소에서 여성 발 씻기고 입맞춤

[모아보는 뉴스] 03. 교황, 교도소에서 여성 발 씻기고 입맞춤

프란치스코 교황이 로마 외곽 레비비아 여성 교도소를 방문했다. 300명의 재소자 중 연로하거나 병환이 위중한 이들을 제외한 200여 명이 전례에 참석하기 위해 일렬로 줄을 서서 이동했다. 교황은 강론을 마친 후 12명의 재소자에게 발 씻김 의식을 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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