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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런,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요구르트 런,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젊은 세대 사로잡은 ‘요구르트 런’ 인스타그램, 빠르게 성장 중 ‘요구르트 런’이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https://www.instagram.com/yoghurt.run/)을 개설하며 20~30대 젊은 소비자층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계정은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실시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요구르트 런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특히, 다양한 레시피와 건강 정보를 공유하여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제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이러한 유익한 콘텐츠는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20~30대 젊은 층은 SNS를 통한 소통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요구르트 런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실시간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계정을 팔로우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특별 쿠폰을 제공하거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요구르트 런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년 6월 11일 계정이 개설된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팔로워 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브랜드의 성장과 인지도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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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 푸른 숲, 파란 물빛! 온통 시원함으로 가득한 신앙촌 여름 수영

높은 하늘, 푸른 숲, 파란 물빛! 온통 시원함으로 가득한 신앙촌 여름 수영

여름을 맞아 신앙촌에 온 교인들을 위해 물놀이, 세미나, 신앙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참석자들,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 준비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해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신앙촌 수영장이 개장을 알렸다.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깨끗한 수질, 편리한 휴식 공간이 돋보이는 신앙촌 수영장은 교인들과 주민들의 피서를 위해 마련되어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7월 학생축복일을 시작으로 사원 휴가, 주민 수영, 우수소비조합 세미나 참석자를 위해 수영장이 개방되었고, 8월에는 학생 여름 캠프, 여성회 축복일 참석자들이 수영을 즐겼다. 지난 7월 29일부터 양일간 열렸던 우수소비조합 세미나 참석자들은 햇빛에 반사되어 파랗게 반짝이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했다. 색색의 튜브를 타고 시원하게 수면을 가로지르는 소비조합들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했다. 또한 물속에서 펼쳐지는 시사상식 퀴즈 개인전과 단체전, 중․서․남부 지역 물속 이어달리기 경기 등 흥미진진한 수중 게임 시간도 있었다. 저녁에는 양념 갈비와 왕새우, 반건조 오징어, 수박 등으로 든든한 식사를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았다. 대나무 숲의 운치가 느껴지는 수영장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가 하면, 저녁 수영 후 아로마향이 은은히 퍼지는 편백실에서 돌난로 앞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초가집으로 산책에 나선 이들도 있었다. 참석자들은 “초가집 앞 작은 계곡의 청량한 공기를 크게 들이마시고, 손과 발을 계곡물에 담가보니 심신의 먼지가 다 씻기는 듯 무척 상쾌했습니다”, “물 온도가 수영하기에 딱 좋았고, 수중 게임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텐트에서도 바람이 살랑 불어서 더위를 잊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소비조합으로서의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더욱 확실하게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특히 이번 우수소비조합 세미나 일정 중에는 부산 서면천부교회 신축 예배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뜻깊고 감동적인 시간이 되었다는 후기가 많았다. 8월 3일부터 5일까지 있었던 유년․학생 여름캠프에서도 마찬가지로 수영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특히 3대의 스릴 넘치는 워터 슬라이드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듯했다. 시원하게 미끄러지며 물에 빠지는 재미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저녁식사 이후에도 야간 개장한 수영장 덕분에 어린이와 학생들은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시원한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읽기도 하고, 물 위에 둥둥 떠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는 애니메이션을 관람하기도 했다. 텐트에서 1박을 하는 학생들은 꼬마전구로 텐트도 장식하고, 라면도 끓여 먹으며 저마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의 인성과 감수성 함양을 위해 신앙강좌, 합창연습, 스퀴시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유익한 캠프가 되었다. 수원교회 박세은 양(초2)과 함께 온 학부모 소인원 씨는 “숲 속 도서관, 합창 등 평소에 접할 수 없는 유익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너무 좋았습니다. 식사도 너무 맛있었고요.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것에 매우 큰 감동을 받았어요. 캠프를 통해 아이들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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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촌 생명물간장 글로벌 홈페이지 오픈

신앙촌 생명물간장 글로벌 홈페이지 오픈

북미 시장에 신앙촌의 가치 철학, 생명물간장의 우수성 등 정확한 제품 정보 전달로 글로벌 브랜드 강화 기대 신앙촌 생명물간장이 글로벌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홈페이지 구축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생명물간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북미 지역의 아마존 구매 고객들이 신앙촌 제품을 검색할 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신앙촌의 철학과 가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이 글로벌 홈페이지는 생명물간장의 차별화된 품질을 강조함으로써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 영업에서 각국의 바이어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는 데 있어서도 글로벌 홈페이지가 핵심적인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앙촌 생명물간장은 글로벌 시장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신앙촌식품,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및 식품·기기 전시회 참가

신앙촌식품,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및 식품·기기 전시회 참가

학교, 기업, 공공기관에서 주문 쇄도 현장에서 요구르트 런 인기 실감 신앙촌식품(주)이 7월 24일부터 이틀간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2024 전국영양사 학술대회 및 식품·기기 전시회’에 참가했다. 신앙촌식품(주)은 영양사, 교육행정기관 및 식품 영양 관계자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기 제품인 요구르트 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전국영양사 학술대회’는 영양사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사)대한영양사협회의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4 […]

감람나무 가지들의 역할과 사명

8월 소비조합 축복일 예배 적극적으로 하나님 말씀 전해야 8월 6일, 중․서․남부 지역에서 소비조합들이 축복일 예배를 드렸다. 무더운 날씨에도 소비조합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예배에 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중부지역 예배에서 장서영 관장(덕소교회)은 “1980년 4월 5일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정체를 밝히시며, 예수가 자신을 믿으면 구원을 얻고 십자가의 피로 죄가 씻어진다고 한 것은 구원의 본질을 모르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원이 무엇으로 […]

남성회 축복일 예배

2분기 사업 시상 및 신축위원 시상 열려 “최고의 공로 쌓기 위해 합심해야 할 때” 지난 8월 18일 남성회 축복일 예배가 신앙촌에서 있었다. 이날 예배를 인도한 정주현 관장(부산교회, 남부총무)은 설교에서 “현재 전 세계는 전쟁과 자연재해, 이상기후로 인한 인명 피해가 심각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이 최고의 공로를 쌓아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축복을 생각하며 전체가 […]

8월 여성회 축복일

신앙촌 수영장 개방, 특별위원회 모임 가져 8월 10일 신앙촌에서는 뜨거운 여름 여성회 축복일을 맞아 전국 교인들을 위해 수영장을 개방했다. 교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미끄럼틀과 튜브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거나 숲 속 도서관에서 책을 읽으며 신앙촌에서의 여름을 만끽했다. 11일에는 이은애 관장(순천교회)의 인도로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 관장은 설교에서 “인간의 삶은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삶의 […]

2024 신앙촌의 여름

2024 신앙촌의 여름

2024 신앙촌의 여름 (26)

2024 신앙촌의 여름 (26)

2024 신앙촌의 여름 (25)

2024 신앙촌의 여름 (25)

2024 신앙촌의 여름 (24)

2024 신앙촌의 여름 (24)

2024 신앙촌의 여름 (23)

2024 신앙촌의 여름 (23)

2024 신앙촌의 여름 (22)

2024 신앙촌의 여름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