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말씀
신앙체험기
기획
특집
피플&스토리
오피니언
주니어

은혜받은 장계순권사 가족의 추수감사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121

장권사의 둘째 올케 신금희씨, 둘째 올케 이양엽씨, 장계순권사, 둘째동생 장창순씨, 셋째동생 장동순씨가 신앙촌 통나무집 앞에서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기 위해 장계순권사(부산 동래교회)와 일가 친척이 모두 기장신앙촌에 모였다. 지난해 장권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생수를 발라서 곱게 피는 광경을 보고 둘째동생 장창순씨(51, 랜드건설 회장)와 부인 이양엽씨, 셋째동생 장동순씨(47, 랜드건설)와 부인 신금희씨 등이 하나님의 놀라운 권능을 깨닫고 다같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다. 특히 두 올케들은 수원교회에 열심히 다니고 있으며 일가는 절기 때면 모두 기장 신앙촌에 모여 예배를 드린다고 한다.

관련 글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