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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10건이 검색되었습니다.

기쁨의 은혜를 받아 성결한 마음으로 살기를 소망

기쁨의 은혜를 받아 성결한 마음으로 살기를 소망

제35회 이슬성신절 예배가 5월 17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전국의 수많은 교인을 반기듯 신앙촌의 날씨는 더없이 화창하고 싱그러웠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위해 16일 오전부터 모여온 전국의 교인들은 “노구산집회” 사진 앞에서 발길을 멈추었다. 박양진 승사(워싱턴교회)는 “아직도 노구산집회의 감격이 느껴집니다. 당시 저는 노구산집회 앞자리에 앉았는데 하나님께서 단에 올라서시더니 ‘산에 올라오면서 보니 논밭이 갈라져 가뭄이 심하다. 비를 내리도록 해야겠다. 집회 기간에 […]

말말말

“주일학교 때 불렀던 찬송이 흥얼거려져요” 신앙촌, 54년 만에 왔습니다. 오늘 정말 기분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아요. 주일학교 때 배워서 자주 불렀던 “가자 어디로 전도관으로~” 그 찬송이 계속 흥얼거려져요. (웃음) 소사교회 박영옥 사장 고객 “노구산집회에 모인 인파를 보니…” 하나님 은혜를 받은 수백만의 사람들을 다시 전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사진전시실 앞에서 김기환 권사(울산교회) “수준 높은 […]

품곡제단 주일학교 반사 50년 만에 신앙촌 방문 (청주교회 이인원, 이정원 씨)

품곡제단 주일학교 반사 50년 만에 신앙촌 방문 (청주교회 이인원, 이정원 씨)

1962년 당시 품곡제단 주일학교 반사였던 이인원, 이정원 씨가 노광자 퇴임 관장의 초대로 50년 만에 신앙촌에 왔다. 노광자 관장의 첫 발령지였던 품곡제단에서 전도한 이인원, 이정원 씨는 지난 4월, 여성회 전도의 날을 앞두고 노 관장의 연락을 받고 청주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한 후, 이번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만난 이들은 품곡제단에서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주일 하계학교 했던 […]

“하나님 말씀 책을 소중하게 늘 가까이 두고 읽습니다” (소비조합 권정희 사장 고객, 임채원 씨 가족)

“하나님 말씀 책을 소중하게 늘 가까이 두고 읽습니다” (소비조합 권정희 사장 고객, 임채원 씨 가족)

“하나님 말씀 책을 읽은 후, 신앙촌이 어떤 곳인지 알고 싶어서 딸과 함께 온 가족이 왔어요.” 신앙촌상회 개금점(권정희 사장) 고객인 임채원 씨(사진) 가족이 처음으로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어느 날, 신앙촌상회에 들렀다가 집에 가고 있는데 멀리서 부르는 소리가 나요. 돌아보니 신앙촌상회 사장님이에요. 하나님 말씀 책을 주려고 거기까지 달려온 성의가 참 고맙고 감사했어요. 그 고마움에 하나님 말씀 책을 […]

“신앙촌식품처럼 건강한 식품을 위하여” ((주)더큰정성 콩나물업체, 김상원 이사)

“신앙촌식품처럼 건강한 식품을 위하여” ((주)더큰정성 콩나물업체, 김상원 이사)

신앙촌에 콩나물을 납품하고 있는 (주)더큰정성 김상원 이사(오른쪽) 일행이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김상원 이사는 “처음 신앙촌 방문한 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어요. 음악이 흐르고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도 아주 깨끗한 옷을 입고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는 곳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오늘 이슬성신절 음악 순서 연주를 듣고 연주자들의 행복함이 저한테도 느껴져서 기쁘고 좋았습니다. 대규모 행사를 치르는데 […]

“멀리 캐나다에서도 주일마다 예배를 드려요” (캐나다에서 온 장한빛 군(고1))

“멀리 캐나다에서도 주일마다 예배를 드려요” (캐나다에서 온 장한빛 군(고1))

캐나다에서 온 장한빛 군이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했다. 캐나다에서 태어나 초·중학교를 마치고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아버지 장동식 집사를 따라 세 번째 신앙촌에 왔다는 장한빛 군은 신앙촌에 오면 늘 기쁘다고 했다. “캐나다에는 천부교회가 없기에 아버지와 함께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가 되면 집에서 무릎을 꿇고 예배를 드려요. 찬송을 부른 후 신앙신보 웹사이트에 들어가 영문으로 된 하나님 […]

“신앙신보 읽고 천부교가 궁금했습니다” (신앙신보 구독자 송기환 씨)

“신앙신보 읽고 천부교가 궁금했습니다” (신앙신보 구독자 송기환 씨)

전남 벌교에서 노신사 한 분이 이번 이슬성신절에 신앙촌을 찾았다. 오랫동안 세무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송기환 씨(왼쪽). 그는 3년 전부터 조카 허정일 부사장이 보내는 신앙신보를 읽고 천부교에 대하여 알고 싶었다고 했다. “신앙신보에는 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이야기가 무척 많습니다. 특히 신앙체험기는 신앙인들이 직접 체험한 이야기라 더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송기환 씨는 “신앙촌 사람들을 만나 보니 진실함이 느껴집니다. 조카가 왜 […]

그립던 신앙촌, 30년 만에 다시 찾아 (김경두 권사(서대문교회) 일행)

그립던 신앙촌, 30년 만에 다시 찾아 (김경두 권사(서대문교회) 일행)

김경두 권사가 30여 년 만에 신앙촌에 방문하는 지인들을 초대하였다. 최근 교회에 다시 나오기 시작한 김원영 전직관장과 함께 신앙촌을 둘러본 일행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죄송함이 마음속에 늘 있었다”며 “오랜만에 신앙촌에 와 보니 너무나 포근하고 아늑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함께 교역을 하던 옛 동료들과 교인들을 만나니 너무나 반갑고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일행들은 “하나님께서 안찰하시던 모습과 생명물로 시신이 […]

노구산에 모인 수십만 사람들, 하늘의 은혜를 간구하다

노구산에 모인 수십만 사람들, 하늘의 은혜를 간구하다

소사신앙촌 오만제단 신축 부지에서 열린, 연인원 70만 명의 대 군중이 참석한 노구산집회. (1958.6.30.~7.5.) 당시 노구산집회 참석자들은 말한다. “이슬성신의 은혜를 잊지 못해 노구산으로 모여든 수많은 인파, 예배를 드리는 중 비가 쏟아져 내리는데도 은혜를 받기 위해 꿈쩍도 않고 자리를 지키던 사람들, 병이 나아 기뻐하는 사람들의 환호소리, 천지를 흔드는 찬송소리가 생생하다”고. 당시 노구산집회의 연인원 70만 군중은 집회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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