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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체험기"태그에 대해 총 69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놀라움과 감격으로 뜨거운 눈물이 쉴 새 없이 흘러

놀라움과 감격으로 뜨거운 눈물이 쉴 새 없이 흘러

6.25 전쟁이 끝나고 폐허가 된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습니다. 절망으로 가득했던 사람들의 마음에 기쁨과 평안 그리고 감동을 주신 하나님. 이번 테마로 보는 신앙체험기에서는 하나님을 처음 뵌 순간들을 발췌하여 엮었습니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살려주신 하나님 6·25 전쟁 중 1·4 후퇴 때 저와 저희 아이들 넷은 노량진 역에서 기차를 타고 부산에 가야 살 수 있다는 […]

인간의 죄를 소멸하시는 권능의 하나님 깨달아

인간의 죄를 소멸하시는 권능의 하나님 깨달아

하나님을 처음 뵌 것은 1955년 3월, 스물두 살의 봄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서울 아현동 집에서 언니(故이옥자 권사, 의정부교회)와 함께 일명 ‘요코’라 불리는 기계를 들여 가내수공업으로 스웨터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언니가 기계로 스웨터를 짜면, 저는 밑단을 마무리하고 다려서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언니와 함께 만든 스웨터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서 바쁘지만 보람차게 일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하루는 언니가 하는 말이, 요즘 박태선 […]

“이슬같은 은혜는 바로 하나님의 신이다”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③

“이슬같은 은혜는 바로 하나님의 신이다” 은혜의 기쁨 신앙체험기③

” 앞으로 밤하늘에 불기둥이 신앙촌에 내리는 것을 누구든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불기둥은 하나님의 빛이 임하는 것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하고 그들을 축복하는 것을 만백성 앞에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 제3부 4장 27- 28절 “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생생한 증거’ 1996년 11월 16일 밤 그날 저녁은 추수감사절 전야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하늘에 […]

하나님의 신이 실재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체험할 수 있어

하나님의 신이 실재하신다는 것을 분명히 체험할 수 있어

저는 1946년 경기도 화성군 정남면에서 태어났습니다. 조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종갓집이자 유교 집안이라 가족들 모두 교회에 다녀 본 적이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으셔서 중학교부터 서울에서 공부시키셨고 저는 서울대에 다니는 오빠들의 권유로 서울사대 부속 중학교에 진학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때인 1960년 어느 날, 친한 친구가 저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친구는 전도관에 다니는 것을 아버지가 무척 반대하시는데 그래도 […]

죄를 씻고 은혜를 받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깊이 느껴

죄를 씻고 은혜를 받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깊이 느껴

저는 스물다섯 살이던 1957년, 이모를 따라 처음으로 순천전도관에 갔습니다. 이모는 광양전도관에 열심히 다녔는데 그때 박태선 장로님이라는 유명하신 분이 순천에 오셔서 집회하신다 했습니다. 광양 집에서 순천까지 가는 동안 이모는 박 장로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눈이 자주 아팠던 이모네 외동아들이 박 장로님 집회에 가서 깨끗이 나았다는 이야기며, 집회 중에 머리 위에 물을 쏟아붓는 것처럼 온몸이 시원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

근심과 걱정이 가득했던 삶이 하나님 뵌 후로 새 삶을 살게 돼

근심과 걱정이 가득했던 삶이 하나님 뵌 후로 새 삶을 살게 돼

1968년 3월 제 나이 마흔한 살 때였습니다. 우연히 길 가던 아주머니와 이야기하다 박태선 장로님이라는 분이 춘천에 오셔서 집회하신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박 장로님께서 집회하시면 병자들이 낫고 신기한 일이 많이 일어난다 했는데, 저는 교회에 다니지 않아 박 장로님이나 부흥집회를 몰랐지만 세상에 이런 일도 다 있구나 하며 재미나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시내 곳곳마다 집회 포스터가 붙었다며 저한테도 […]

손정숙 권사님 편(3)

손정숙 권사님 편(3)

저는 양심의 법을 지킬거예요! 사람을 속일 순 있겠죠. 하지만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셔요! 손정숙 권사님의 체험기 3편입니다.

하나님의 성신을 받으면 마음속의 죄가 씻어져

하나님의 성신을 받으면 마음속의 죄가 씻어져

제38회 이슬성신절에는 서울 청암동 이만제단에서 설교하시는 모습(1957년경)이 전시되었다. 이만제단은 1957년 4월 서울 청암동에 완공된 전도관. 정식 명칭은 “서울중앙전도관”이다. 이만 명의 인원이 예배드릴 수 있는 규모라 하여 이만제단이라고도 불렸다. ▶ 언론에서 본 이만제단 당시 서울중앙전도관의 준공은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는데, 1957년 5월 24일자 미군 극동군 기관지 「스타스 앤드 스트라이프스(Stars and Stripes)」에는 “한강 강변에 축복으로 휘황하게 빛나는 석조의 성전”이란 제목으로 […]

이슬성신의 증거와 천부교의 시작

이슬성신의 증거와 천부교의 시작

이슬같은 은혜를 내리시다, "성신이 돌 같은 마음을 감동시켜 기쁘게 하나님을 따르게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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