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게 될 인생을 영존할 생명으로 이끄는 전도가 가장 보람된 일’
결실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가을, 9월 남자축복일 예배가 20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전국의 교인들은 예배가 시작되기 전, 일찍부터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리며 예배 준비를 하였다. 관악단의 찬송 연주에 이어 진영섭 관장(중부총무, 서대문교회)의 인도로 축복일 예배가 시작되었다. 진 관장은 “세상에서 가장 보람된 일은 세상 명예와 부도 아니요, 영원히 썩어질 인생을 영존할 생명으로 이끄는 전도입니다. 올해 목표가 ‘전도의 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