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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이 좋다"태그에 대해 총 5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시온인으로 살아간다는 건 큰 축복’ (김해자 사장/시온쇼핑 성산점)

‘이 세상에서 시온인으로 살아간다는 건 큰 축복’ (김해자 사장/시온쇼핑 성산점)

소비조합을 하며 변하여 새사람 되어감을 느껴 마음은 늘 편안하고 마음에서부터 미소가 나와 ■ “하고자 하면 안 될 것 없다” 시온쇼핑 성산점에 들어서니 클래식 음악이 흐르고 있었다. 김해자 사장은 고객을 응대하며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한참 하고 있었다. “이 제품은 예전 광석침대보다 한결 업그레이드 되었고 가벼워 이동도 용이합니다.” 한국에서 쓰던 할머니의 광석침대를 좋아하는 유학중인 딸에게 보낼 것이라고 […]

‘행동하지 않으면 무엇도 얻을 수 없어요’ (조숙녀 집사/미아교회)

‘행동하지 않으면 무엇도 얻을 수 없어요’ (조숙녀 집사/미아교회)

행복해 보이는 소비조합원들 보고 선택한 길 처음 상 받은 날, 쏟아지는 기쁨과 감사함의 눈물 겸손하게 더 노력하고 간절한 생활할 것 다짐 ●소비조합원들의 얼굴 2004년 조숙녀 집사는 신앙촌에서 열린 축복일 예배에 참석해서 큰 결심을 했다. “예배 전에 사업시상식을 하는데 나가서 상 받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보이고 행복해보였어요. 그 순간 앉아서 박수만 칠 것이 아니라 ‘나도 하나님 사업 […]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다 (임봉자 사장/시온쇼핑 역곡매장)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다 (임봉자 사장/시온쇼핑 역곡매장)

■“네가 참 부럽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처음엔 엄두를 못 냈지요. 시온쇼핑을 정식으로 시작하기 전 담요를 하나 받아서 팔아볼 요량으로 머리에 이고 가면서 누가 안 물어봐주나 하는 마음으로 계속 걸어가는데, 어느 신사분이 저를 불러세우더니 ‘아줌마, 그 담요 팔 거예요?’하는 거예요. 그렇게 물어봐 주길 기다렸으면서도 막상 그렇게 물어오는데 그때 저는 ‘아니예요. 사가지고 가는 거예요’라고 대답을 했었다니까요.” 시온쇼핑 역곡매장 […]

‘일에 푹 빠져 있을 때가 가장 행복’ (한국자 사장/시온쇼핑 병영매장)

‘일에 푹 빠져 있을 때가 가장 행복’ (한국자 사장/시온쇼핑 병영매장)

“소비조합 활동을 하는 지금의 시간들은 저에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깨달는 시간입니다. 더 열정적으로, 더 적극적으로, 더 긍정적으로 변함없이 힘차게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 가장 행복한 지금 바람 한 점 없이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 속에서도 한국자 사장은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거의 일을 손에서 놓지 못할 만큼 바쁘게 살지만 시온쇼핑을 시작한 이후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

감사한 마음이 마음 속에 가득… (박현옥 사장/시온쇼핑 초량매장)

감사한 마음이 마음 속에 가득… (박현옥 사장/시온쇼핑 초량매장)

■“감사함이 가슴에 가득 차 있어요” “시온쇼핑입니다. 네, 뭐 더 필요하신 것은 없구요? 고맙습니다.” “깎아주면 큰일나요. 신뢰로 파는 거지, 깎아주고 더 받고 그러는 거 안 해요. 고맙습니다.” 부산역 맞은편 국토관리청 앞에 있는 시온쇼핑 초량매장 박헌옥 사장에게서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말은 ‘고맙습니다’이다. 전화를 끊을 때도 고맙습니다. 물건을 구매하고 가는 손님의 뒤에다 대고도 큰 목소리로 고맙습니다. […]

저 도시는 나의 무대, 나의 일터 (정명옥 집사/대전교회)

저 도시는 나의 무대, 나의 일터 (정명옥 집사/대전교회)

“일하는 여성들 모두가 그렇듯, 저도 한때는 빨리 뭔가를 이뤄야 한다는 생각에 시달려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았어요. 어느 날 문득 제가 가장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고 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무엇을 해야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것인가 알겠더라구요.” 은행점장 승진을 눈앞에 둔 소위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었던 정명옥 집사. 힘든 사회생활을 겪으면서 쉬었던 교회에 […]

감동과 열정으로 오늘을 산다 (이경숙 권사/가좌교회)

감동과 열정으로 오늘을 산다 (이경숙 권사/가좌교회)

지금까지 어떤 도전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기쁨으로 달려왔다는 이경숙 권사. 그러나 10여 년 전만 해도 이 권사는 그렇지 못했다고 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닫은 채로 세상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았다. 그러다가 나이 오십이 되었을 때, 벅차오르는 감동과 열정으로 가슴 뛰는 일이 생겼다. “당시 제가 빚이 있어서 사회 직장을 다니고 있었어요. 그때 생명물두부가 출시 됐는데 이젠 […]

매일매일 바쁘게 사는 74세 청춘 사장 (최병주 사장/시온쇼핑 남산매장)

매일매일 바쁘게 사는 74세 청춘 사장 (최병주 사장/시온쇼핑 남산매장)

“온 집안이 교회에 다니는 것은 물론 심지어 교회 사택에서 살 정도로 독실한 장로교 집안에서 1966년에 서울로 이사를 왔는데 마침 집을 구한 데가 바로 이만제단 근처였어요.” 이만제단 옆이라도 서울로 이사를 오기 전 친정 아버지에게 들은 전도관은 이단이다라는 말이 귀에 쟁쟁했었다. 집안에 있으면서도 늘 성경을 읽었던 젊은 최병주 집사에게 전도관 다니는 박 집사란 분이 찾아왔다. “그건 신앙촌에서 […]

중년을 더할 나위 없이 활기차게 하는 신앙의 메시지 (백성희 권사/수원교회)

중년을 더할 나위 없이 활기차게 하는 신앙의 메시지 (백성희 권사/수원교회)

`제 소망이요? 기쁘고 보람된 이 일을 주변의 모든 분들과 다~ 함께 하고 싶어요` 언뜻 보면 판매와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미지의 백성희 권사(수원교회). 그러나 그녀는 오전에는 생명물두부와 요구르트 ‘런’을 수원지역 슈퍼마켓과 시온쇼핑에 납품하고 틈틈이 고객들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는 방문판매를 하고 있다. 시작은 언제였을까. “수원교회에 본격적으로 다시 나오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일할 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생명물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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