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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이 좋다"태그에 대해 총 57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요구르트 런의 우수성, 제가 오히려 고객들에게 배워요”

“요구르트 런의 우수성, 제가 오히려 고객들에게 배워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요구르트 런’은 현재 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신앙촌식품 영업팀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었다. 2013년부터 영업팀에서 활동한 김미성 씨를 만나 식품 영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 신앙촌상회부터 전국 베이비페어까지 처음 영업팀은 신앙촌상회 영업 지원에서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런 고정고객을 만들기 위해 수산시장, 찜질방, 병원 등을 찾아다니고, 상회 […]

“신앙촌식품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고 싶어요”

“신앙촌식품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고 싶어요”

결실의 계절 가을, 알찬 결실을 맺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사람들이 있다. 쌀쌀한 날씨에도 식을 줄 모르는 열정으로 신앙촌식품을 전하는 영업팀 사원 김정선, 박효진 씨를 만났다. ◇ 새로운 도전, 새로운 만남 김정선, 박효진 씨는 각각 2014년, 2017년 신앙촌식품 영업팀 사원이 되었다. 박효진 씨는 “처음에는 정말 떨렸는데 막상 고객들을 만나보니 영업이 보람되고 즐거운 일이란 것을 알았어요”라고 했다. […]

“언제나 가슴 뛰는 일 소비조합, 건강과 기쁨 전할 수 있어 감사”

“언제나 가슴 뛰는 일 소비조합, 건강과 기쁨 전할 수 있어 감사”

신앙촌 소비조합, 이인숙 사장(신정4동점)은 새벽 4시쯤 하루를 연다. 신앙촌식품(주) 본사에 들러 하루 동안 배달할 요구르트 런, 생명물두부를 냉동 탑차에 싣고 부산 지역 거래처 배달에 나선다. 이인숙 사장은 매일 수십 킬로씩 운전한다. 부지런히 돌아다녀야 배달을 마칠 수 있어서다. 그 시간이 이 사장은 가장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다. ◎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기 이인숙 사장은 1980년대 초 ‘신앙촌 소비조합원’이 […]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는 소비조합이 되겠습니다”

“꾸준히 배우고 성장하는 소비조합이 되겠습니다”

“요구르트 런을 납품하러 마트에 가면 진열대부터 확인해요. 런이 다 팔려서 매대가 싹 비어 있으면 그날은 온종일 기분이 좋아요.” 신앙촌상회 주안 용남시장점 김춘희 사장의 말이다. 언제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는 김춘희 사장은 1996년도부터 신앙촌상회를 하며 활기차고 열심히 일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소비조합의 꿈을 키워왔다. 어머니를 도와드리다가 2009년 지금의 위치로 신앙촌상회를 이전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상회를 이어받게 […]

소비조합 정복선 사장(신앙촌상회 일산서구점)

소비조합 정복선 사장(신앙촌상회 일산서구점)

“고객님, 신앙촌 요구르트 ‘런’ 입니다!” 정복선 사장은 요구르트 런의 이름을 잘못 말하는 고객들에게는 꼭 ‘런’이라고 이름을 다시 정정해 준다. 넘쳐나는 유제품의 홍수 속에서 제품의 이름부터 사람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는 것이 경쟁력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앙촌상회 일산서구점의 정복선 사장은 지난 6월 사업시상식에서 개인우수시상 1등의 영예를 차지했다. 정복선 사장은 2014년에 신앙촌 사원으로 구성된 리더스팀에 선발되어 지금의 신앙촌상회에서 […]

소비조합 김옥순 사장

소비조합 김옥순 사장

서울시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아산병원 내 H마트에는 누구보다 분주해 보이는 한 여성이 있다. 바로 요구르트 ‘런’을 홍보하는 소비조합 김옥순 사장이다. “아산병원에서 런을 홍보한 지 2년 정도 됐어요. 그전에는 하나로 마트 양재점에서 신앙촌간장을 홍보했어요. 신앙촌식품을 좋아하는 고객들을 만날 때면 예전에 시온쇼핑(전 신앙촌상회)을 운영하면서 소비조합으로 일하던 때가 많이 생각나더라고요.” 여의치 않은 상황때문에 소비조합을 그만두고 다른 사업을 시작했지만 […]

언제나 기쁨과 편안함을 주는 나의 일 ‘신앙촌 소비조합’ (김순 사장 / 신앙촌상회 원당점)

언제나 기쁨과 편안함을 주는 나의 일 ‘신앙촌 소비조합’ (김순 사장 / 신앙촌상회 원당점)

올해로 74세, 하지만 소녀같이 순수한 웃음을 간직하고있는 김순 사장. 이번 소비조합 사업시상식에서 개인 사업 부문 3위를 차지한 김 사장을 만나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김순 사장은 어릴 적 어머니를 따라 전도관에 나간 적이 있지만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며 살던 김 사장이 천부교회에 나오게 된 계기가 궁금했다. “셋째 아들을 사고로 잃은 후부터였어요. […]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노력하면 다 이루어주세요” (추윤영 씨 / 시온 입사생)

“불가능할 것 같은 일도 노력하면 다 이루어주세요” (추윤영 씨 / 시온 입사생)

신앙촌 입사생이 된지 올해로 18년, 입사생이어서 더 나은 사람, 더 진실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추윤영 씨를 만났다. 신앙촌 입사는 어떻게 하게 됐나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일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일본에는 천부교회가 없었기 때문에 1년 중 여름방학 2달 동안만 덕소 천부교회에서 지내다 다시 일본으로 돌아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생이 된 후 한국에 가기 싫어하는 달라진 제 모습을 보신 […]

덕소교회 김명자 권사

덕소교회 김명자 권사

‘용광로보다 더 뜨거운 열심과 믿음을 내려주시옵소서’라고 새벽마다 기도드린다는 김명자 권사는 소비조합으로서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드리며 하루하루를 바쁘게 지내고 있다. 인터뷰를 위해 만나기로 한 이날도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제품 배달과 홍보를 하고 왔다는 김 권사는 “제가 20대 때부터 소비조합과 미술교사 일을 함께 했어요. 오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오전에는 이 동네 저 동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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