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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처럼 뛰고 또 뛰겠습니다

신앙촌식품(주) 리더스 영업팀
발행일 발행호수 2476

난해 3월 요구르트 ‘런’ 식품 사업 활성화를 위해 발족된 신앙촌식품(주) 요구르트 ‘런’ 리더스 영업팀.

지난 1년 간 고객의 건강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요구르트 ‘런’ 최정예 드림팀이다.
신앙촌 모범사원에서 리더스 영업팀으로 활동한 그들의 2014년은 다른 어느 해보다 남달랐다.

“새로운 일에 대한 기대감과 긴장 속에서 달려온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목표를 향해 뛸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된 것에 많이 감사했습니다. 전국의 관장님, 신앙촌상회 사장님, 영업팀원과 함께 한 목표를 향해 마음을 모아 매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더없이 감사하고 소중했습니다.”
“2014년, 정말 숨 가쁘게 뛰어 왔던 것 같습니다. 영업팀에게도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런 리더스 영업팀의 활약은 런 사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전국 소비조합원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2014년 런 사업하면 리더스 영업팀이지! 얼마나 고마운지 말로 다 할 수 있나. 영업팀 언니들 덕분에 런 고객 많이 늘었지~ 우리도 더 뛰려고 노력하게 됐지~ 리더스 언니들 예뻐 죽겠어.(웃음)”
“영업팀 언니들의 열정에 제 마음까지 뜨거워졌어요.”
“젊은 영업팀과 함께하니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것 같아요. 리더스 언니들과 함께 일하는 동안 기쁘고 행복했어요~”
“지난해 힘들고 어려운 일 많았죠. 그래도 항상 웃으면서 ‘할 수 있다’며 포기하지 않는 영업팀 언니들한테 많이 배웠어요. 용기와 희망을 준 리더스 영업팀, 정말 고마워요.”

‘고마움’을 전하는 소비조합원들의 따뜻한 인사에 오히려 하루 런 사업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리는 소비조합원들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하루에 목표한 고정고객 만나고 판매량을 체크하면서 목표한 일이 잘 안 될 때는 자신의 마음과 행동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이 될 때까지 밤낮없이 뛰는 소비조합 사장님들 모습을 보고 무한감동을 받았습니다.”
“소비조합원들 모습에서 순종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1초 1초 바쁘게 움직이는 중에도 항상 밝게 웃고 모든 일에 책임을 완수하려는 모습에서 우리도 더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24시간 모자랄 정도로 달린 리더스 영업팀은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요구르트 ‘런’의 우수성을 인정받을 때까지 뛰고 또 뛸 것이라고 했다.

“런을 찾는 고객들이 저희 영업팀의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지역 마트나 슈퍼에 입점 후 고객들이 우리 동네에도 런이 들어왔다고 기뻐할 때, 런을 먹어 본 고객들이 ‘제대로 된 요구르트구나’ ‘이게 제일 좋더라’ ‘우리나라 요구르트 중에 런이 최고야’ ‘이렇게 좋은 제품을 만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하는 얘기 들을 때, 런 덕분에 건강해진 고객을 만날 때, 요구르트 ‘런’을 전하는 일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판매하다 보면 ‘신앙촌 제품이니까 믿고 구매 하신다’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한번은 마트 납품을 위해 만난 구매 담당자가 ‘요구르트 런, 의사선생님이 권해주시는 최고의 건강 제품이잖아요’하면서 입점을 흔쾌히 수락해 납품을 하게 됐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분 어머님이 런을 드시고 위와 장 건강을 찾으셨다고 합니다. 입점 후에도 구매담당자가 직접 나와 고객들에게 런을 홍보해주기도 했습니다. 런을 좋아해서 물 대신 먹을 정도라는 아기고객부터 장 건강이 좋아졌다는 젊은층, 달지 않은 맛으로 중장년층, 외국인들에게도 반응이 좋습니다. 어떤 중국인 여성 고객은 런 사진을 들고 와서 구입해 갔습니다.”

리더스 영업을 통해 “살아서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다”는 영업팀은 런 식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영업사례 등을 공유하고 있다.

“같은 경험을 하고 같은 목표를 가진 팀원들이라서 항상 반갑고 든든합니다. 각 지역별로 어떻게 활동했는지,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 고객들이 원하는 건강 정보 멘트 등 서로 플러스가 될 수 있는 노하우와 영업사례를 공유하면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업팀 전체가 늘 가족 같아서 만나는 것 자체로도 좋아요. 활동하면서 웃겼던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즐거움이 배가 돼서 절로 힘이 납니다.”

지난 1년 동안 고객들에게 건강과 기쁨을 전해 온 리더스 영업팀. 2015년에도 요구르트 ‘런’을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리더스 영업팀의 부지런한 발걸음은 전국 각 지역에서 계속 될 것이다. 그들이 만들어 낼 2015년이 기대된다. “리더스 영업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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