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뉴스
남자 축복일

남자 축복일

“신앙의 시작은 기본을 지키는 것” 남성회 교역자 시무식 열려 2026년 남성회 교역자 시무식이 1월5일부터 6일까지 신앙촌에서 열렸다. 시무식에서는 신앙교육과 사업활동 발표가 진행됐으며, 중남부 교역자들의 특순도 이어졌다. 협회 심광수 관장은 교육 시간에서 “올해는 신앙의 기본을 지키는 데서 출발해 맡은 바 사명에 전심전력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대구 정현철 관장은 “주어진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올해도 열심히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8일에는 남자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중부합창단이 가곡 “눈”과 찬송가 219장 “하나님 우리를 부르는 소리”로 특순을 하였고 임원 및 성직 임명, 봉사상과 모범상을 수여하며 2026년을 의미있게 시작했다.

국내외 이슈
폭염에 뒤덮인 호주, ‘재앙’ 수준 산불 확산

폭염에 뒤덮인 호주, ‘재앙’ 수준 산불 확산

폭염과 건조한 기후로 통제불능 사망자 발행, 수백 가구 피해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가 기록적인 폭염과 건조한 기후 조건 속에서 1월 7일 시작된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겪었다. 기온이 40도 이상으로 치솟는 가운데 강풍과 함께 불길이 확산하며 수십만 헥타르의 산림과 농지가 소실됐고, 인명·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현지 당국은 산불이 닷새째 진화되지 않고 있으며 빅토리아 전역에서 30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 주간 이어진 폭염과 건조한 바람이 산불 위험을 ‘재앙’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소방대원들 수천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상황이 쉽게 나아지지 않았다. 산불로 인해 35만 헥타르가 넘는 숲과 농지가 불탔으며, 주택과 농업 시설 등 300채 이상의 건물이 파괴됐다. 또한 전력망이 무너져 수천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기는 등 생활 기반 시설에도 큰 타격이 발생했다. 산불이 시작된 이후 기온이 최고 46도까지 올라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이어졌고,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이 예보되면서 진화 작업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 이번 산불로 성인 2명과 아동 1명이 실종된 사례도 보고됐다. 당국은 실종자 수색 작업과 함께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과 함께 각종 경보를 발령했다. 호주 연방 정부는 피해 주민과 농업 지역을 위한 긴급 재정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특히 가축 사료 공급과 같은 농업 지원이 포함된 재건 방안이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산불이 폭염, 강풍, 장기 가뭄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기후 변화가 산불 빈도와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산림 관리 강화와 기후 대응 정책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대두되고 있다. 대기질 또한 산불 연기로 악화되면서 인근 주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건강 당국은 주민들에게 불필요한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는 등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태는 2019~2020년 ‘블랙 서머’ 산불 이후 최악으로 평가되며, 빅토리아주와 주변 지역은 긴 회복 과정을 앞두고 있다.

국내외 이슈
뉴욕 교구·보험사, 아동 성학대 보상 책임 공방

뉴욕 교구·보험사, 아동 성학대 보상 책임 공방

다음은 1월 1일자 미국 FriendlyAtheist 헤먼트 메타 기자가 작성한 글을 요약‧발췌한 것입니다. 교구 “아동 학대도 보험 범위” 보험사 “은폐된 학대는 보상 대상 아냐” 미국 가톨릭 교구를 둘러싼 아동 성학대 보상 문제를 놓고, 최근 뉴욕 대교구와 보험사 처브(Chubb) 간 책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 대교구는 아동 성학대 피해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보상금을 보험사로부터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보험사는 가톨릭 단체가 “오랜 기간 학대가 반복되도록 방치했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 대교구는 자신들이 확보하지 못한 금액을 보험사인 처브가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수십 년 동안 보험 계약을 유지해 왔고, 대부분의 범죄가 발생하던 2000년 이전에도 보험이 유효했기 때문에 보험사 지급은 계약상 당연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보험사는 대교구가 지속적인 범죄를 막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험 약관을 위반했으며, 따라서 지급 의무가 없다고 맞서고 있다. 보험사의 논리는 일반적인 보험 원칙에 기반한다. 예컨대 집에 화재 보험을 들었는데, 보험 가입자가 오히려 불이 날 만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고 결국 집이 불타 버렸다면, 보험사는 “보험 가입자의 과실”을 이유로 보상하지 않을 수도 있다. 뉴욕 대교구가 처브와 맺은 보험도 마찬가지로 우발적인 사고, 예를 들어 교회 버스가 보행자를 치는 사고와 같은 것을 보장하는 형태였다. 하지만 차량 결함을 알고도 수리하지 않아 사고가 난다면 그것은 보험사가 아닌 가입자 책임이라는 논리다. 현재 성학대 사건에서 보험사가 주장하는 것도 바로 이와 같은 원리이다. 처브는 성명을 통해 “교회가 장기간 학대를 방치한 경우까지 보상한다면, 위험을 줄이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조처하는 기관이 아니라, 범죄적 행동을 방조하는 기관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결과가 된다”고 밝혔다. 처브가 말한 것은 가톨릭교회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다. 보험 회사가 도덕적 이성의 목소리를 대변할 정도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 처브는 교구가 수십 년간 아동 성학대를 묵인·은폐해 왔다고 지적하며, 자료 제출과 투명성 확보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청구 평가에 필요한 정보 부족과 협조 결여를 이유로 지급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뉴욕 대교구의 티모시 돌란 추기경은 “아동 성학대 피해가 교회에 의해 예상되거나 의도된 것이었다고 주장하는 처브의 주장은 허위”라며, “전임 추기경들이 고의로 아동을 해치거나 피해를 예상했다면 그들은 악인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처브의 입장은 반가톨릭 정서를 부추길 뿐만 아니라, 약속을 지키겠다는 주장을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가톨릭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관할에서 발생한 아동 성학대를 외면하거나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아 범죄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수십 년 동안 성범죄자들을 비호해 온 가톨릭교회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톨릭교회가 학대의 온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 것은 반가톨릭적인 행위가 아니다. 교회가 학대 예방에 실패한 것을 비난하는 것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교회는 그 문제에 있어서 신뢰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성적 학대를 근절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지 않는 행위—고해성사의 비밀을 방패 삼아 가해자를 은폐하고, 사법 당국에 학대 의혹을 알리지 않으며, 범죄 혐의를 받는 사제들을 다른 교구로 이동시키는 관행—이 모든 것이 바로 ‘악’이다. 복잡한 문제가 아니다. 이번 사건 전체는 오래전부터 예견되어 온 도덕적 붕괴이다. 뉴욕 대교구가 성추행 문제를 근절해야 할 범죄가 아니라 관리해야 할 명예 훼손 문제로 취급한 결과에 직면한 것이다. 교회 지도자들이 성추행을 묵인하고 은폐하고 방조했기 때문에 이러한 학대가 충분히 예측 가능했다는 주장을 보험 회사가 설득력 있게 펼칠 수 있다면, 그것은 “반가톨릭주의”가 아니라 “책임 추궁”이다. 교회는 수십 년 동안 학대 피해자들과 싸워왔고, 피해자들이 어떤 형태로든 정의를 얻기 위해 수년간 법적 공방을 벌이도록 강요해왔다. 이제 그들은 자신들의 통제 범위 내에 있었던 일에 대해 온전히 책임을 지지 못하자, 자신들의 보험사와 싸우고 있다. 비록 전 대교구 지도자들이 학대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고 단정 짓고 싶어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그들이 과실을 저질렀고, 고의적으로 외면했으며,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할 수는 있다. 피해자들은 학대를 방조한 교회와 재정적 책임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기업 시스템 사이에 갇혀있다. 피해 생존자들은 지체 없는 전액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교회는 자산 매각과 기록 공개를 피할 수 없으며, 소송만으로는 도덕적 권위를 회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프랑스의 정교분리

프랑스의 정교분리

- 2026년 1월 7일자 영국 내셔널 시큘러 소사이어티 키스 포르테우스 우드 기고문 - 법 위에 군림하는 교회와 아동 학대 방치한 국가의 책임 회피 프랑스에서 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명문화한 1905년 법은 지난해 제정 120주년을 맞았다. 이 법의 이념적 기원은 1789년 프랑스 혁명에 있다. 프랑스 혁명은 공화국 수립을 통해 군주와 귀족, 가톨릭 교회가 누려온 부패와 과도한 권력을 […]

잔혹한 투우 축복 사제들에 단절 촉구

잔혹한 투우 축복 사제들에 단절 촉구

성학대 피해자가 폭로한 가톨릭 교회와 투우의 연관성 동물보호단체 PETA(동물윤리대우를 위한 사람들)가 최근 제작한 영상에서 성직자 성학대 피해자가 로마 가톨릭 교회와 잔혹한 투우의 연관성을 폭로하며, 교황 레오 14세에게 무고한 동물에 대한 모든 형태의 학대를 인정하고 교회와의 관계를 끊도록 촉구했다. 이 영상에 등장한 인물은 PETA 미국 지부에서 동물 학대 근절 운동을 하고 있는 가톨릭 신자 다니엘 패든이다. […]

인류 역사를 앞당긴 발견들

인류 역사를 앞당긴 발견들

○ 불을 만든 인류, 생각보다 35만 년 더 빨랐다 인류가 불을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약 35만 년이나 앞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영 박물관이 주도하는 국제 공동 연구팀은 영국 잉글랜드 동부 서퍽(Suffolk) 지역의 한 들판 유적에서 약 40만 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 피우기 흔적을 확인했다. 이번 발견은 인류가 훨씬 이른 […]

2026년 새로운 시작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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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로운 시작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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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로운 시작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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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로운 시작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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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로운 시작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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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로운 시작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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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로운 시작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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