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글마당 | 신앙신보 | 천부교 진실의 전파자

전국 유년부 회장-노예린(초6, 면목교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보람찬 1년을 보내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천부교 면목교회 노예린 입니다. 처음 교회에 다니기 전, 저는 관장님께서 아이들에게 초대장을 주시면서 전도를 하실 때 “이게 뭐지?” 하면서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13년 4학년 말, 친구의 전도로 천부교회에 처음 나오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친구들과 여러 가지 봉사 활동에 참여하니 교회에 오는 것이 더욱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교회에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전도할 때 […]

전도’를 위해 온 정성과 노력이 필요할 때

전도 경진 대회 시상, 성공팀 우승

3월 학생 전도경진대회(사진)가 21일 신앙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부터 여청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전도’에 대한 마음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 전도의 날, 친구를 전도한 주효정 양(중2, 포항교회)의 소감 발표에 이어 2월 전도 경진 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은 개인 시상, 2월 우수팀, 우수도관 시상 순으로 발표되었다. 주일 전도 수상자는 마산 한은정 씨, 김해 정지연 […]

리더스쿨 4기, ‘환영합니다’

천부교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천부어린이 리더스쿨 4기(사진)’가 지난 3월 21일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4기의 주제는 ‘진정한 리더를 꿈꾸며 하나되는 천부어린이’. 첫 모임에서는 전도의 해를 맞아 천부 어린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전도의 사명, 봉사정신 등을 배웠다. 학생들은 “책임감을 가지겠습니다.” “열심히 봉사하고 전도하겠습니다”등의 소감을 밝혔다.

천부어린이 리더스쿨 3기 수료식

지난 2월 7일 천부어린이 리더스쿨 3기 수료식이 신앙촌에서 있었다.

‘하나님 말씀을 재미있게 배웠어요’

서하얀(초6) / 대신교회

천부 어린이 리더스쿨 3기 수료식에서 수료증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기도 하고 좋기도 해요. 처음 리더스쿨에 입학했을 때는 ‘잘 할 수 있을까? 힘들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상 리더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하나님 말씀을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프로그램 중에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게임과 말씀공부였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말씀 경전 골든벨입니다. 골든벨을 하기 […]

‘리더라는 책임감, 잊지 않을 거예요!’

전소영(초6) /미아교회

1년 동안 천부 어린이 리더스쿨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더 자세히 배울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말씀은 이해가 잘 안되서 계속 생각해 보기도 했고, 새롭게 배운 말씀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천부교 역사에 대해 전보다 조금 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천부교 역사가 있는지 알게 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또 생명물의 권능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더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

“같이 노래 부를래~♬ 신앙촌 겨울캠프”

2015 winter camp

유년 학생 캠프 앙케이트 * 가장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은? (유년) 1. 만화캐릭터 쿠키 클레이(40%) 2. 도전! 우리 조 예체능(20%) 3. 추리게임! 명탐정이 필요해(20%) 4. 와라! 편의점!(10%) 5. 새로운 도전! -팻말꾸미기-(5%) * 캠프 중에 잘 지킨 것과 못 지킨 것. (유년) ·정리정돈을 잘하고 차례를 잘 지켰다. ·쓰레기를 휴지통에 버렸다.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숙소에서 음식을 먹고 뛰어다녔다. ·정리와 […]

“하하 호호~ 전도는 기쁘고 즐거워요!”

2014 유년 연간 전도 시상식

2014 유년 연간 전도 시상식이 지난 11일 신앙촌 유년 예배실에서 있었다. 샛별부 최우수 전도상은 김은영(초2, 목포교회), 유년부 최우수 전도상은 노예린(초5, 면목교회)이 수상했다.

“하나님 말씀 더 꼼꼼히 공부할래요”

3기 천부교 리더스쿨 지난 1월 10일, 신앙촌에서 제3기 천부교 리더스쿨 어린이들이 1년 동안 배운 하나님 말씀을 골든벨 퀴즈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리더스쿨 어린이들은 그동안 배운 하나님 말씀을 아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는 리더 어린이가 될 것을 다짐했다.

“감사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정다정(시온실고3) / 시온입사생

2015년이라는 새로운 해가 다시 떠올랐습니다. ‘입사’ 라는 두 글자만 들어도 가슴 떨렸던 그 때,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많은 도움의 손길 속에서 자라온 우리들. 서툴기만 했던 악기도, 흥미가 없던 공부도, 너무 어리기만 했던 신앙도, 숙소 생활을 하면서 나 혼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사는 법도 배우고 이곳 신앙촌에 와서 처음 배우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던 저희들. 늘 바른 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