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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보는 뉴스] 03. 니카라과, 바티칸은 “타락한 소아성애자”

[모아보는 뉴스] 03. 니카라과, 바티칸은 “타락한 소아성애자”

남미의 니카라과 정부가 바티칸을 “타락한”, “소아성애자”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는 니카라과가 국가 안보 위협을 이유로 추방시킨 롤란도 알바레즈 주교의 인터뷰가 보도된 지 이틀 후에 발생했다. 알바레즈 주교는 해당 인터뷰에서 “니카라과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여전히 주교직을 유지하라는 교황과 하느님의 뜻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니카라과 외무부는 성명서에 “바티칸은 니카라과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니카라과에서 부여한다고 주장하는 지위와 권한을 할당하려 한다. […]

[모아보는 뉴스] 02. 사제 성학대 피해자 “당신은 괴물”

[모아보는 뉴스] 02. 사제 성학대 피해자 “당신은 괴물”

캐나다 이글루릭에서 아동 성학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가톨릭 사제 에릭 데자에거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77세의 에릭 데자에거는 1978년부터 1982년까지 이글루릭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으로 8건의 혐의를 받았다. 법원 변호사인 엠마 바쉬는 각 폭행 사건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기소 사실을 읽었다. 피해자의 대부분은 6세~9세였고, 일부는 4세에 불과했다. 데자에거는 아이들을 가톨릭교회로 유인해 성폭행을 저질렀다. 피해자들은 “말하면 지옥에 갈 것”이라는 […]

[모아보는 뉴스] 01. 바티칸, 약탈 보물 반환 요구에 직면

[모아보는 뉴스] 01. 바티칸, 약탈 보물 반환 요구에 직면

에티오피아 정부가 식민지 시절 약탈당했던 유물 회수를 위해 바티칸에 유물 반환을 요청할 계획이다. 에티오피아는 1936년부터 베니토 무솔리니가 이끄는 군대에 점령당해 이탈리아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탈리아는 에티오피아의 궁전, 교회, 역사 유적지를 무차별적으로 약탈했고, 수많은 조각상과 벽화, 왕관 등 가치 있는 유물들을 해외로 반출시켰다. 이때 반출된 유물 중에는 에티오피아 정교회의 기독교 문헌 약 300권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유물은 […]

기후 변화로 인한 생태계 불균형 심각

기후 변화로 인한 생태계 불균형 심각

남극 기온, 대만 한파 역대 최고 쥐와 모기 등 급증해 일상 위협

지구 곳곳에서 극단적인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으며 과거보다 강력한 기후 재난이 계속 발생하면서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고 경고하고 있다. 2월 초부터 미국, 대만, 남미 등지에서는 기상이변이 발생했다. 미국에서는 세 차례의 겨울 폭풍이 예보되었다. 캘리포니아 남부는 재난 비상사태가 선포되었고, 워싱턴 DC와 뉴저지 일대에는 눈이 30cm 이상 쌓였다. 또한, […]

[모아보는 뉴스] 소년을 총으로 쏜 가톨릭 사제 체포 外

[모아보는 뉴스] 소년을 총으로 쏜 가톨릭 사제 체포 外

[모아보는 뉴스] 01. 소년을 총으로 쏜 가톨릭 사제 체포 [모아보는 뉴스] 02. 은퇴한 신부, 10대 온라인으로 유혹 [모아보는 뉴스] 03. 폴란드, 어린이 고해성사 금지 청원 [모아보는 뉴스] 04. 오클랜드 교구, 파산 직전 거액 이체 혐의 [모아보는 뉴스] 05. 교황, 성학대 옹호자를 대주교로 임명

[모아보는 뉴스] 05. 교황, 성학대 옹호자를 대주교로 임명

[모아보는 뉴스] 05. 교황, 성학대 옹호자를 대주교로 임명

샌디에이고의 로마 가톨릭 교구 성학대 피해자를 대변하는 변호사들이 교황 프란치스코가 샌디에이고의 주교인 로버트 맥엘로이 추기경을 워싱턴 D.C.의 새로운 대주교로 임명한 것을 비판했다. 70세의 맥엘로이 신부는 3월에 은퇴하는 윌튼 D.그레고리 추기경의 뒤를 잇게 된다. 비평가들은 맥엘로이가 가톨릭교회의 성학대 사건을 옹호하는 기관의 수비수였으며 그의 임명은 궁지에 몰린 워싱턴 D.C.대교구에 계속해서 스캔들을 가져다줄 뿐이라고 말했다. 변호사 모건 스튜어트는 […]

[모아보는 뉴스] 04. 오클랜드 교구, 파산 직전 거액 이체 혐의

[모아보는 뉴스] 04. 오클랜드 교구, 파산 직전 거액 이체 혐의

오클랜드 교구가 작년 파산 신청 한 달 전, 1억 6백만 달러를 비활성 상태였던 ‘오클랜드 교구 기금’으로 이체한 사실이 드러났다. 성학대 피해자 측 변호사들은 이를 자산 보호를 위한 시도로 비난하며, 피해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돈이라고 주장했다. 피해자 대표 변호사는 “채무자가 1억 달러를 숨긴 뒤 빈 주머니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비판했다. ‘오클랜드 교구 기금’은 교구와 제휴된 비영리 네트워크에 […]

[모아보는 뉴스] 03. 폴란드, 어린이 고해성사 금지 청원

[모아보는 뉴스] 03. 폴란드, 어린이 고해성사 금지 청원

폴란드 의회 하원에 18세 미만 어린이의 고해성사를 금지하는 청원이 제출되었다. 이 청원에서는 고해성사는 봉건적 사회 관계가 지배하던 중세의 유물이라며, 전통과 교회에 의해 강요받는 가정의 자녀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보호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갸데츠키 대주교는 “스탈린 치하 때 18세가 될 때까지 교회에 가서는 안 됐었다며, 이 청원은 공산주의 일을 재연한 것”이라며 비난했다. 이 청원은 교회 비판자인 행위 […]

[모아보는 뉴스] 02. 은퇴한 신부, 10대 온라인으로 유혹

[모아보는 뉴스] 02. 은퇴한 신부, 10대 온라인으로 유혹

시드니의 은퇴한 신부가 14살 소년을 온라인으로 유혹해 아동 성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뉴사우스웨일스 경찰은 펜들 힐에서 가이 노먼 하처를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77세 노인인 하처가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페이스북에서 아동 학대 자료를 공유하는 해외 계정을 확인했다. 해당 계정은 폐쇄되었고, 아동 착취 센터로 이관되어 조사가 시작되었다. 14세 소년으로 위장한 형사들이 하처씨와 인터넷으로 연락을 시도하였으며, 약속 장소에서 체포할 […]

[모아보는 뉴스] 01. 소년을 총으로 쏜 가톨릭 사제 체포

[모아보는 뉴스] 01. 소년을 총으로 쏜 가톨릭 사제 체포

나이지리아의 한 가톨릭 사제가 예배 중 “폭죽”을 터뜨린 소년을 총으로 쏴 죽여 체포되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세인트 콜롬버스 가톨릭교회에서 1월 1일 신년 미사 중 발생했다. 경찰 대변인 헨리 오코예는 “사제가 체포되었고, 소년의 시신은 아타 이케두루의 영안실에 안치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수요일 ‘아남브라를 위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에 공유된 게시물에는 목격자의 증언이 인용되어 있었는데, 사망자가 폭죽을 터뜨린 후 “신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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