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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 가지의 사명은 ‘전도’

6월 학생 축복일
발행일 발행호수 2432

6월 학생축복일 예배가 16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서유실 관장(전농교회)은 올해 2월 전 세계적으로 추앙받았던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사임을 하면서 ‘재임기간 동안 여러 난제에 부딪혔는데 그때마다 기도해도 응답이 없어 신이 주무시는 줄 알았다’고 밝힌 소회를 전했다. “교황뿐 아니라 요즘 기성교회에서는 아무리 예수에게 기도해도 응답이 없어 답답해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천부교 신앙체험기를 보면 많은 분들이 이슬은혜를 받고 죄를 씻으며 하나님께서 도와주신 것 같다고 합니다. 교황이 한 얘기와 상반되는 큰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증거는 확실하고, 예수가 거짓이라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명백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전도에 대한 마음을 새롭게 가져 봅시다. 우리 모두 쉬지 않고 발로 뛰며 하나님을 전해야 함을 기억하고 앞으로 힘차게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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