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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추수감사절
발행일 발행호수 2272

■가을 빛으로 바뀐 레스토랑
신앙촌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자주빛과 주황색이 섞인 프랑스제 카키색 톤 테이블보로 바뀐 것이다. 라자냐와 모짜렐라 치즈를 얹은 안심스테이크가 새로 선을 보였다.

■구운 명란젓
이번 도시락엔 구운 명란젓이 들어있었다. 이번에 들어간 것은 “명품 저염 명란젓”으로 추수감사절 도시락을 위해 많은 양을 주문하자 업체에서는 놀라워하며 “이 많은 것을 어디다 쓰려고 하냐”고 묻더란다. 이번 도시락에 나온 것은 명란젓에 칼집을 넣어 참기름과 깨소금을 발라 오븐에 구운 것이다.

■쥐가 나서
음악순서 가운데 중부어린이 합창을 시작하자마자 가운데 서있는 어린이 한 명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모니터에 비쳤다.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것인가 하고들 안쓰러워 했는데 잠깐 다리에 쥐가 났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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