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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이 아니면 구원 없다

10월 남자 축복일 예배
발행일 발행호수 2412

‘내가 하나님인 것은
구원의 방법론 뿐 아니라
구원을 주는 이슬성신을
가져왔기 때문’

지난 21일 기장신앙촌에서 남자 축복일 예배가 있었다. 이날 방영된 하나님의 말씀 요지는 다음과 같다.
“구원 주러 온 하나님이 100% 분명하고 확실한 진짜다 하는 것이 규명이 되는데도 그것을 받아 구원을 얻고 안 얻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다. 천국에서 범죄한 수가 지금까지 1차 지옥인 이 지구상에 저주의 구조로 온 것이다. 이 육신이라는 것은 사망의 신으로 뭉쳐진 것이고 썩어질 것으로 구성된 것이다. 마귀는 곤충 하나도 창조할 능력이 없는 고로 이 육신의 구조도 내가 창조한 것이다.

하나님인 증거는 무엇이냐. 첫째로 하나님이 진짜가 아니면 나 자신도 마귀 구성체인 것을 모르게 돼 있다. 지금까지 인간이 마귀의 구성체라는 것을 안 존재가 없다. 창조주밖에는 모른다. 그것을 지적하는 사람이 하나님이다. 마귀 구성체인 것을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구원을 알 수가 없다. 마귀 구성체인 걸 알지도 못하고는 구원 얻을 길이 없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이 마귀의 구성체인 것을 하나님이 발표해서 알았다 하는 것만 가지고는 구원을 못 얻는다. 마귀의 구성체를 안 동시에 그 벗는 방법을 아는 것 가지고는 구원을 얻을 수가 없다.

하나님은 그것을 지적하고 그것을 벗는 방법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마귀를 소탕 시켜서, 삼위일체 하나님 신을 끝없이 부어 주는 권능의 손을 가지고 왔다. 이 손으로 마귀의 구성체를 바꿔 영존할 수 있는 생명체로 화하게 할 수 있는 권능의 손을 가져왔으니 그것이 진짜 하나님인 것이다. 이 손이 아니면 마귀의 구성체인 뼈를 녹이고 살을 녹이고 죄를 완전히 녹여서 성신의 구성체로 바꿀 수가 없다.

1차 천국에서 살다가 거기서 범죄한 고로 1차 지옥에 떨어졌다는 걸 성경에 삽입해 놨다. 그것이 찬송가 가사가 돼 있다. 찬송을 매일 하지만 그게 무엇인 줄 내가 벗겨 주기 전엔 모르게끔 해 놨다. 그것을 벗기는 존재가 하나님이다. 예수, 십자가, 보혈 그런 것은 마귀의 계시 중에서 나온 마귀의 글이다.
1차 천국에서 1차 지옥에 떨어지고, 내가 2차 천국에 데리고 갈 수 있는 수 이외에는 전부 2차 지옥에 가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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