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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로 채운 한 끼

<토담골> 박영철 사장 인터뷰
발행일 발행호수 2663

하루 600~700인분을 만드는 점심 도시락 업체
“매일 먹는 한 끼, 좋은 식재료로 정성을 담아요”

공장과 회사 등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토담골’은 점심시간에 맞춰 한식 위주의 도시락을 만드는 업체다.

하루 600~700인분의 도시락을 준비해 각 거래처에 보내고 있으며, 꾸준한 납품과 안정적인 맛으로 거래처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음식의 맛이 좋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주문 물량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많은 물량을 정해진 시간에 맞춰 보내야 하는 만큼 일과는 빠듯하게 돌아간다.

토담골 박영철 사장은 “전날 저녁에는 다음 날 사용할 식재료를 미리 준비하고, 새벽부터는 재료 손질과 조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조리된 음식은 위생적으로 포장된 뒤 점심시간에 맞춰 각 사업장으로 신속하게 배송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토담골 도시락은 요일마다 반찬 구성을 달리한다. 기본 반찬 다섯 가지에 국이나 찌개가 더 해지며, 무생채, 생선튀김, 가지나물 등 누구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한식 메뉴가 고르게 구성된다. 또 계절에 따라 일부 재료를 바꿔 메뉴에 변화를 주고 있다.

박 사장은 음식의 맛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식재료를 꼽았다.

“식재료는 국산 위주로 신선한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료의 특성에 맞게 조리해야 맛이 살아나기 때문에 기본이 되는 재료 선택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식재료에 맞춰 간장도 자연스럽게 좋은 제품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토담골에서 신앙촌간장을 사용한 지는 13년이 넘었다. ‘골드간장’과 ‘국간장’을 음식의 종류에 따라 구분해 사용하고 있다.

박 사장은 “국이나 찌개에는 국간장을 쓰고, 볶음이나 조림, 양념에는 골드간장을 사용합니다. 용도에 맞게 나눠 쓰는 것이 음식 맛을 균형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라고 설명했다.

국이나 찌개는 물론 각종 반찬과 양념에도 간장이 폭넓게 사용되는 만큼, 간장의 품질은 도시락 전체의 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다.

박 사장은 “신앙촌 간장은 양조간장이기 때문에 음식에 사용했을 때 맛이 깔끔하게 잘 어우러집니다. 생선이나 고기반찬, 두부조림처럼 간장이 들어가는 메뉴가 많기 때문에 간장은 거의 모든 조리에 사용됩니다. 양념을 했을 때 맛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는 점이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토담골에서는 신앙촌두부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두부가 들어가는 찌개는 물론, 두부조림 등 다양한 반찬에도 활용하고 있다.

끝으로 박 사장은 “많은 분이 매일 드시는 식사인 만큼 재료를 아끼지 않고 정성껏 조리하려고 합니다”라고 말했다.

간장에 이어 두부까지 신앙촌식품을 함께 쓰게 되면서 토담골의 한 끼는 더욱 풍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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