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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신앙촌식품(주)의 요구르트 런 공장 방문

발행일 발행호수 2665

6월 19일 오후,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회원사들이 신앙촌을 방문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음료공장 세미나실에서 신앙촌의 역사와 식품 사업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음료공장의 생산설비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신앙촌식품의 기술력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장유공장을 방문해 땅속 발효 시설을 견학했다.

참가자들은 청결하게 관리되는 작업 환경과 체계적인 생산 시스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주)이대명과 공혜정 실장은 “평소 런을 즐겨 드시는 대표님을 통해 런을 접해왔는데, 직접 공장을 방문해 보니 직원 복지와 신앙촌의 규모에 놀랐다”고 말했다.

공 실장은 “어릴 때 할머니께서 신앙촌 제품을 자주 구매하셔서 익숙한 이름이었지만 신앙촌이 어떤 곳인지는 잘 몰랐다”며 “방문 전에 신앙촌의 역사와 성장 과정을 찾아봤는데, 70년이라는 시간 동안 지금의 모습을 이루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궁금했다”고 말했다.

같은 식품기업으로써 생산 현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는 그는 “평소 여러 식품 공장을 견학해 왔는데 신앙촌 음료공장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다”며 “자동화 설비와 로봇 시스템, HACCP 등 품질관리가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어 많이 놀랐다”고 평가했다.

또 “우수식품 회원사들은 서로 돕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려는 분위기가 있다”며 “오늘 견학을 통해 신앙촌이라는 든든한 동반자를 만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석위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 회장((주)덕화푸드 고문)은 지난해 신앙촌식품의 협회 가입 심사 위원으로 참여하며 신앙촌식품을 처음 접했다고 밝혔다.

신앙촌식품의 전국적인 인지도에 놀랐다는 장 회장은 “식품 회사를 운영해 온 경영인의 관점에서도 신앙촌식품은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위생 관리가 매우 철저했다”며 “소비자들이 신앙촌식품에 깊은 신뢰를 보내는 이유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그는 요구르트 공장의 자동화 설비와 장유공장의 땅속 발효 공정을 인상적인 부분으로 꼽았다.

장 회장은 “부산시 보건위생과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회원사들은 모두 부산을 대표하는 우수한 식품기업들”이라며 “회원사 간 현장 견학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벤치마킹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신앙촌식품이 앞으로도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기업으로 더 발전해 나가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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