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대학교 졸업생> 박예지대학 졸업을 앞두고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배움과 깨달음이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시작했던 대학 생활은 기대와 설렘만큼이나 고민과 도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맡은 바를 성실히 수행하고 목표를 이뤄냈을 때, 그 과정 하나하나가 저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AI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사람 대신 많은 역할을 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 기술을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고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술 그 자체보다 그것을 다루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가치관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바른 마음가짐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의 법과 규칙을 지키는 데에 그치지 않고, 양심을 지키며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제가 가져야하는 바른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매 순간 스스로를 돌아보며 바른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동안 주변에서 건네주신 배려와 격려의 한마디는 큰 힘이 되었고,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졸업을 맞이하며 또 다른 시작 앞에 서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분야를 배우고 경험해 가며, 제 전공이 다양한 영역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성장해 나가는 입사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