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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 있다는 문춘희 고객

''런' 먹고 12Kg 빠져 '미스코리아'된 기분'
발행일 발행호수 2352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사는 문춘희씨(65)는 매일 아침 출근 준비로 바쁘다. 하지만 가방에 빠지지 않고 챙기는 것이 있다. 바로 신앙촌 요구르트 ‘런’ 두 병.
“요구르트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신앙촌 아줌마(신남순 권사) 소개로 ‘런’을 처음 알게 됐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먹고 있으니까 벌써 몇 년째야? ‘런’먹고 달라진 점 많죠!”

뭐가 달라졌을까 궁금해하는 기자에게 문춘희씨는 두 손을 얼굴에 갖다 대며 말했다. “내가 얼굴이 이~렇게 크고, 팔뚝은 이~랬어요. 몸무게가 70kg였으니까요. 지금 제 몸무게요? 58Kg이에요. 아직도 통통한 편이지만 3년 전에 비하면 지금은 미스코리아 된 거예요(웃음).”
12Kg을 뺀 비결을 묻자 다이어트를 한 것도 식사량을 줄인 것도 아니란다. 오직 먹은 것은 하루에 ‘런’ 두 병 그것도 ‘꾸준히’ 먹은 것. “‘런’을 먹고 첫 번째 변화는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아졌다는 것이예요. 둘째는 체지방이 빠졌다는 것. 3년 동안은 변화가 없었는데 ‘런’먹은 지 3년째 되는 해부터 체지방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덤으로 피부까지 맑아지고요.”

`요구르트 ‘런’으로 장이 건강해지고
체지방까지 쫙 빠져서 다들 부러워해요.
꾸준히 먹어야 건강에 도움이 돼요.`

살이 빠져 몰라보게 달라진 문춘희씨를 보고 주변에서 처음엔 어디 아픈 것 아니냐는 걱정의 말을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문춘희씨의 설명을 듣고 나면 다들 “나도 ‘런’ 먹을까?”한단다. 문춘희씨 권유로 ‘런’을 먹게 된 직장동료는 아침마다 팔뚝을 내밀면서 “야! 나 오늘도 이~만한 변 봤다”고 자랑을 하고, 두 살 때부터 ‘런’을 먹기 시작한 문춘희씨의 다섯 살 된 손자는 눈만 뜨면 냉장고로 달려가 ‘런’부터 찾는다며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도 감기 한번 안 걸리고 건강한 것이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런’ 때문인 것 같다고 좋아했다.
“생활에 활력이 생겼어요. 3년 전만해도 옷 사입기 힘들 정도로 뚱뚱하고 다리에 관절염까지 있었는데 몸이 가벼워진 뒤로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겨요. 관절염도 좋아지고 피부까지 맑아져 젊어졌다는 말도 자주 듣고 ‘런’먹고 좋아진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니까요! 중요한 것은 꾸준히 먹어야 돼요. 그래야 건강에 도움이 돼요!”

문춘희씨는 경상도 상주에서 건강원을 운영하는 남편에게 말한다. “아유~이제 호박이며 몸에 좋다는 것 안 보내도 된다니까요. ‘런’먹으면 돼요!” 앞으로도 문춘희씨의 건강지킴이는 신앙촌 요구르트 ‘런’ 두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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