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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수술 이후 ‘런’을 알게 된 윤형숙 고객

`나는 이제 런을 마시고 건강하게 살아요`
발행일 발행호수 2436

올해로 팔순에 접어든 윤형숙 씨는 2010년 1월, 대장암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받았다. 롯데마트 시음행사 중 요구르트 런을 알게 되어 항암치료 후 부터 지금까지 하루 세 끼 식사 후 꾸준히 런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런을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런이 좋다는 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마트에서 런을 시음해봤더니 괜찮더라구요. 또 장에 좋다고 하니까 대장암 수술을 한 저로서는 ‘좋겠다’싶어서 그날부터 먹기 시작했어요.

-런을 드시고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장에 좋은 요구르트라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먹고부터는 속이 편하고 소화도 잘 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대장암 수술 이후 하루 세끼 식사 후에는
꾸준히 ‘런’을 마셔 검사받으러 간 병원에서
대장이 좋아졌다고 해
먹으면 속이 편하고 소화도 잘 돼“

또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가면 의사 선생님이 장이 많이 좋아졌다고 얘기를 해요. 장이 좋아지니까 면역력도 좋아지고 제가 느끼기에도 건강이 좋아졌다는 걸 느끼니까 안 빠지고 꾸준히 계속 먹고 있죠. 하루 세 끼 꼬박 빠트리지 않고 제 남편이랑 같이 먹고 있어요.
남편도 당뇨와 혈압이 있어 머리가 자주 아프다고 했는데 요구르트 런을 먹고부터는 머리 아픈 것도 많이 좋아지고 예전보다 몸이 가뿐해졌다고 해요.
우리 딸은 ‘엄마는 런 때문에 건강하게산다’고 해요. 가족들도 다 인정 할 만큼 런이 저의 건강 지킴이에요.

-신앙촌에서 나오는 다른 제품도 쓰시나요?
신앙촌에서 나오는 모든 물건을 좋아해요. 간장도 그렇고 식초도 다른 제품보다 훨씬 맛이 좋더라구요. 신앙촌 물건이야 다 좋잖아요. 저희 집은 이불도 신앙촌 이불 덥고 자요.
우리집 양반이 그렇게 신앙촌 제품을 애용해요. 원래도 지나다니다가 좋은게 있으면 잘 사가지고 오는데 신앙촌 제품이 좋다고들 하니까 나갔다가 좋은 제품 보이면 사오더라구요 그렇게 해서 런도 알게 되고 신앙촌 제품도 많이 쓰게 되었어요.

다른 것은 바라는 거 없죠. 앞으로도 지금처럼 제 건강 챙겨주는 요구르트 런을 꾸준히 먹으면서 더 건강하게 지내고 싶은 바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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