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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탄같은 말씀을 전해야

2317호 신앙신보를 읽고
발행일 발행호수 2318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전하는 교역자가 되자
성신사모일 방영 말씀 가운데 온 세상이 뒤집어질 귀한 말씀을 핵폭탄같이 터뜨려 전해야 하는데 가지들이 너무도 소극적이어서 솜뭉텅이에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린 것과 같이 파괴력이 없다며 안타까워 하신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올해에는 정말 가는 곳마다 주저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터뜨려 전하는 가지가 되고 싶습니다.
류수정 학생관장 / 성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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