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성신이 내리는 천부교에 확신이 생겼어요!”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함께했던 가을 축제가 잊히질 않아요. 그 이상의 감동이 어디 있겠어요?”, “나는 꼭 천국에 다녀온 것 같아. 기쁘고, 즐겁고, 웃음 나고… 기도문이랑 내 마음이 똑같았다니까.” 올해 신앙촌 가을 축제에 참석했던 인천교회 새교인들의 목소리가 아직도 현장에 있는 듯 들떠있었다. 천부교회에 나온 지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정도 되었다는 이들의 공통점은 이인준 집사의 전도로 천부교회를 알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