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을 향한 첫째 울타리, 소사신앙촌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생활하면서 선한 양심 기르고 신앙을 키우기 위해 신앙촌 세워져 신앙신보에는 1960년 8월 22일자부터 10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부천시 범박동에 위치한 소사신앙촌 탐방기사가 연재되었다. 그중 교육, 방송실, 오만제단, 주택, 생산공장 편 탐방 기사를 통해 1960년대 소사신앙촌 모습을 살펴본다. 신앙촌 도착 편 ○…경인버스가 신앙촌 입구에 도착 했을 때는 오후 3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