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편안해지는 신앙촌 아름다운 환경에 감탄
이번 이슬성신절에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 있었다. 소나무와 대리석 벽면, 통유리와 빈티지 느낌의 출입문, 현대적 감각과 고풍스러움이 조화를 이룬 곳, 바로 사진관과 사진 전시실, 샘터 식당 입구다. 이곳을 리모델링한 (주)세호이엔지 서천식 대표와 문채원 상무가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았다. (주)세호이엔지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장, 부산 국제금융센터, 세종시 국립도서관 등을 작업한 전문 인테리어 디자인업체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마치고 사진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