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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성신절"태그에 대해 총 32건이 검색되었습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찾는 생활 되도록

매 순간 하나님을 찾는 생활 되도록

5년 만에 다시 찾아온 신앙촌. 너무나 발전한 모습에 감회가 새롭고,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릿속을 스쳐 갑니다. 너무 오랜만의 방문이어서인지 이번에 신앙촌에 오기까지 여러모로 참 많은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게다가 여러 사정이 겹쳐 비행기표 구하는 일도 쉽지 않아 고생깨나 했지만, 구하는 자에게 길이 열린다는 말처럼 운 좋게 비행기표를 끊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한국에 도착할 […]

이슬성신절 현장&스토리

이슬성신절 현장&스토리

# 천호교회 정화임 권사 고객 이옥선 씨 저는 신앙촌에 처음 왔는데요. 버스타고 신앙촌 들어오면서 이 단풍나무 길을 보고 너무 예뻐서 감탄했어요. 실제로 이렇게 보니까 생각보다 더 예쁘고, 풀냄새도 너무 좋아요. # 수원교회 정순애 권사 2동 복도가 정말 우아하고 멋져요. 화면도 크고 영상도 너무 잘해놓은 것 같아요. 천부교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잖아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 […]

하나님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는 가족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하나님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는 가족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해

분수대 앞에 이슬성신절 예배 참석을 위해 모인 많은 인파 속에서도 장원숙 권사(성남교회)의 3대 가족이 특히 눈에 띈다. 많은 고객을 모시고 와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 가족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언니(장원애 권사. 성남교회)는 소사신앙촌 건설대였어요. 사실 가족 모두가 언니의 열매랍니다. 동생(장월애 권사. 기장신앙촌)도 신앙촌상회 소비조합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큰딸(황금연 집사)도 저와 같이 성남교회를 다니며 신앙촌상회(은행동점)를 […]

일본에서 잠시 한국 들어와 교회 앞 지날때 옛 생각에 하나님이 너무 그리워져

일본에서 잠시 한국 들어와 교회 앞 지날때 옛 생각에 하나님이 너무 그리워져

작년 추수감사절, 30여 년 만에 신앙촌을 찾았던 김민정씨가 이번 이슬성신절 예배 참석을 위해 다시 신앙촌을 방문했다. “신앙촌에 천지개벽이 일어난 것 같아요.” 새롭게 변화된 신앙촌의 모습을 보며 깜짝 놀랐다는 김민정씨는 젊은 시절 천부교회에 다녔으나 일본에 살게 되면서 신앙촌을 까마득하게 잊고 지냈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다시 천부교회에 나오게 되었을까? “볼일이 있어 작년에 한국에 들어오게 됐습니다. 당시 코로나가 […]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편안해지는 신앙촌 아름다운 환경에 감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편안해지는 신앙촌 아름다운 환경에 감탄

이번 이슬성신절에 시선을 사로잡는 곳이 있었다. 소나무와 대리석 벽면, 통유리와 빈티지 느낌의 출입문, 현대적 감각과 고풍스러움이 조화를 이룬 곳, 바로 사진관과 사진 전시실, 샘터 식당 입구다. 이곳을 리모델링한 (주)세호이엔지 서천식 대표와 문채원 상무가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을 찾았다. (주)세호이엔지는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공연장, 부산 국제금융센터, 세종시 국립도서관 등을 작업한 전문 인테리어 디자인업체다. 이슬성신절 예배를 마치고 사진관에 […]

안정감과 편안함 주는 신앙촌에 온 것을 큰 축복으로 여기게 돼

안정감과 편안함 주는 신앙촌에 온 것을 큰 축복으로 여기게 돼

신앙촌 곳곳을 다니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들이 있었다. 수원교회 김순심 권사와 그의 일행이다. 김 권사는 “제 소중한 고객분들이세요. 항상 저를 도와주시는 이미순 씨(수원교회)와 함께 이분들을 모시고 왔습니다. 처음 오신 분들도 계신데 신앙촌에서 많은 기쁨의 은혜 받고 가시면 좋겠어요.” 라고 했다. 신앙촌에 처음 왔다는 정현희 고객은 “천부교인들이 모여 사는 마을이라고 해서 […]

양심을 삶의 지침으로 생각하는 신앙촌의 힘

양심을 삶의 지침으로 생각하는 신앙촌의 힘

‘대원종합토건’ 김명원 대표는 제41회 이슬성신절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신앙촌을 찾았다. 사실 김명원 대표는 신앙촌식품 회사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신앙촌과 연을 맺은 ‘견학 키즈’이다. 1997년부터 시작된 신앙촌식품 회사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지만, 지금도 견학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앙촌 방문객 중 한 명이었던 초등학생이 이제는 어엿한 기업의 대표로서 신앙촌과 […]

“어? 나도 신앙촌 제품 입는데!”

“어? 나도 신앙촌 제품 입는데!”

마포구에서 오신 송문자 고객 통나무집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두 사람. 오래된 친구 같아 보이는 이들은 부평교회 노승희 씨와 초대손님 송문자 고객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첫 만남에서부터 특별했다. 15년 전,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갔다가 친구의 친구로 알게 되었다. 당시 노승희 씨는 신앙촌 옷을 입고 있었는데, 이를 본 송문자 씨가 “어? 나도 신앙촌 거 입는데”하며 말을 […]

양심대로 올바르게 자라나길

양심대로 올바르게 자라나길

오소정 씨 가족 김영순 집사(기장교회)의 두 딸 오소정(인천교회), 오은정 씨와 손주들이 이슬성신절을 맞아 신앙촌에 모였다. 김 집사는 “애들이랑 식품단지 가서 산책도 하고 기념사진도 찍었어요. 가족과 함께 이슬성신절 예배에 참석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지요.”라고 했다. 김 집사의 큰딸 소정 씨는 어렸을 적 덕소교회에 다니기도 했지만, 바쁜 탓에 결혼 전까지는 신앙촌에 자주 오지 못했다. 가끔 이슬성신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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