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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광수관장"태그에 대해 총 45건이 검색되었습니다.

심광수 관장 편 (36) 지금도 내리는 하나님 은혜

심광수 관장 편 (36) 지금도 내리는 하나님 은혜

구원의 길 끝까지 가야 1990년 2월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벗으셨습니다. 저는 전보다 더욱 바쁘게 각 가정에 심방을 다녔습니다. 마산교회에 시무하면서 경상남도 서부 지역 전체를 책임지고 있었기 때문에 김해, 진주, 창원, 고성, 거창, 삼천포, 의령, 거제도, 충무(現 통영) 등 한 군내에 우리 교인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그 교인을 만나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

심광수 관장 편 (35) 생명물을 몰랐던 예수

심광수 관장 편 (35) 생명물을 몰랐던 예수

1989년 6월 5일 부산에 항도일보라는 신문에 천부교에 대한 허위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저는 그 즉시 신문사 편집국장을 찾아가서 강력하게 항의 했습니다. 또 그 다음 날에도 신문사를 찾아가 계속 항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허위 기사로 인해 부산진여자중학교, 가야여자중학교에서 천부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퇴학시킨다는 소문이 난 것입니다. 그 소식을 들은 저는 1989년 6월 12일 부산시교육위원회 생활지도장학관을 찾아가 면담을 […]

심광수 관장 편 (34) 구원을 얻을 자

심광수 관장 편 (34) 구원을 얻을 자

1988년 10월 9일 제8회 이슬성신절 예배 때 하나님께서 호세아서를 들어 감람나무를 증거 하시고, 예수가 구원이 없음을 우리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씀해주셨습니다. “예수교에서는 십자가에서 흘린 피로 죄 씻음 받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 그 세계(천국)는 폐가 없고 위장도 없고 산소가 없다. 인간이 이곳에서 늙어 죽는 것은 산소 때문이다. 이 육신은 피가 있어도 그 세계(천국)에는 피가 없다. […]

심광수 관장 편 (33) 천부교 장례식의 의미

심광수 관장 편 (33) 천부교 장례식의 의미

1987년 5월 16일 광주교회로 발령을 받아 가보니 대부분의 교인들이 성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1987년 9월 27일 주일예배 때 성직임명식을 가졌습니다. 그날 성직 임명을 받은 교인은 신문철 권사, 양회장 권사, 김판용 권사, 안종길 권사, 김기태 권사, 노병준 권사, 유양옥 권사, 김인식 집사, 조영달 집사, 박재학 집사로 권사 7명과 집사 3명이었습니다. 그리고 10월 3일 성직임명 추천서를 협회에 제출하여 […]

심광수 관장 편 (32) 모든 예배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심광수 관장 편 (32) 모든 예배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기도를 드리는 것뿐만 아니라 예배의 중요성도 여러번 말씀 하셨습니다. 1980년 12월 15일 하나님 말씀에 “새벽기도뿐만 아니라 정식예배는 억 만번 죽어도 나가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성경 히브리서 7장 27절에 『죄를 위하여 날마다 마땅히 제사 드려야 한다』는 기록도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1985년 12월 2일 축복일 예배 때 “학생들도 유년까지라도 구원 얻으려면 새벽기도고 낮 […]

심광수 관장 편 (31) 예수의 부활은 거짓

심광수 관장 편 (31) 예수의 부활은 거짓

1986년 9월 15일 하나님께서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예수의 부활은 거짓이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4장 39절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뼈와 살이 없으되 너희가 나를 본즉 있느니라.」는 구절을 말씀해주시며 “예수가 부활하였다는 증거가 어디 있는가? 성신의 구성체가 어찌 살과 뼈가 있겠는가? 예수의 부활은 거짓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또 부활한 예수가 구름을 타고 승천했다는 […]

심광수 관장 편 (30) 인간과 다른 하나님의 육신

심광수 관장 편 (30) 인간과 다른 하나님의 육신

1986년 1월 1일은 축복일 이었습니다. 오전 10시 교역자 시무식이 있은 후, 오후 2시에는 하나님께서 참석자들에게 안찰을 해 주시고, 오후 4시에는 교인들에게 만찬회를 열어주셨습니다. 이날 만찬회에 참석한 부산 연산동교회 교인 변재선, 김진규, 곽의용, 장영상, 남철환, 강용희, 박선재, 양인철, 조경형, 김종민, 이형수, 김규연, 변재정, 송승준, 정재승, 남경석, 지승용 등은 새해 첫 날 하나님께서 해주신 지천영에 대한 말씀을 […]

심광수 관장 편 (29) 희대의 사기꾼 탁명환

심광수 관장 편 (29) 희대의 사기꾼 탁명환

1985년 10월 12일 저는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 남부지역 간사장으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남부지역 간사장으로 임명을 받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1985년 10월 29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부산에 있는 기성교회 중 초량장로교회라는 곳에서 당시 신흥종교연구가라는 탁명환이 연사로 초빙되어 전도관에 대한 ‘비리’를 폭로하겠다는 집회 포스터가 부산 시내에 붙었습니다. 탁명환은 종교연구라는 간판을 걸고 여러번 전도관을 찾아와 돈을 내놓지 않으면 사이비로 몰겠다고 협박한 […]

심광수 관장 편 (28) 생명물 전파의 중요성

심광수 관장 편 (28) 생명물 전파의 중요성

저는 교역 활동을 하면서 많은 장례 예배에 참석을 했습니다. 그 중에 기억에 남는 장례 가운데 하나는 원석녀 권사님의 장례입니다. 원 권사님은 1927년 2월 24일생으로 부산 우암동에 있던 적기 전도관에 다니고 계셨습니다. 원 권사님은 당시 제가 시무하던 연산동교회 교인은 아니었지만, 원 권사님의 남편 홍승현 집사님이 우리 교인이셨습니다. 1985년 8월 22일 원 권사님이 돌아가시자 남편인 홍승현 집사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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