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 먹고 의욕이 생겼어요!
경주시 여성실버합창단의 양영학 회장(74세)은 ‘런’을 만난 후 여러 가지로 도움을 받았다. “3년 전쯤 경주역 근처를 지나가는데 ‘신앙촌상회’가 보이는 거예요. 그때가 오픈 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라는데, ‘신앙촌’하면 예전부터 알아줬잖아요. 그래서 들어왔는데, 장월애 사장이 첫인상도 좋고, 제품을 권하는 매너도 좋아서 먹기 시작했어요.” 사실 그보다 3년 전,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6년 전에 신앙촌에 견학을 갔다가 ‘런’을 접하긴 […]